[강릉시/생활] 서먹한 부모님과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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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1학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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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쌤님의 댓글

자식을 싫어하는 부모는 세상에 없어요 그냥 잠시 미워할 뿐이지

전 서로 다시 마음을 열어서 화해하고 지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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