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여자들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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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고 남자가 9급공시생인데 평일5일 12시에 자서 6시에일어나서
공부한다고하고 6시마다 잘잣냐고 카톡오면 이남자
부지런하고 성실해보이나요?
공부한다고하고 6시마다 잘잣냐고 카톡오면 이남자
부지런하고 성실해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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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건우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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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1:33네
부지런하고 성실하네요.
앞날이 밝을 것 같아요.
문웨이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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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1:43공시생은 뚝심있게 공부하는 모습이
더 맞는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반대로 여성분이 인생을 걸고
시험을 준비하는데 아침부터
잘잤냐 뭐했냐 카톡하기 시작하면
'애는 공부하는 건지, 우선순위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성실하고 부지런한 것은
말로 문자로 틱하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단기간에 빡 집중해서 시험에 합격하고
여성분을 책임 지시는게 성실하고 부지런해 보입니다.
짜잘한 카톡따위는 누구나 다 합니다.
하지만 원대한목표와 꾸준함의 아우라는
말을 안해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껴집니다.
그런 남자가 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