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생활] 욕 잘하시는 분 읽고 최대한 심한 말 적어주세요

본문

인생에서 진짜 처음으로 사귄 남친이 저 몰래 다른 동갑내기 여자들 만나고 다니더니
눈치채니까 대놓고 연락하고 그러난게 너무 비참하고 화가나고 내가 그렇게 만만했나 싶어서 헤어지자고 할려고 했는데
먼저 연락이 왔는데 "여자는 음식과도 같아서 자주 먹으면 너무 뻔하고 질린다"고 헤어지자는데 그냥 헤어지자고 말하면 될껄 사람을 진짜 얼마나 만만하게 보는지 저만 상처받고 끝나는거 같고 저렇게 말하는게 너무 화가나는데 제가 욕을 잘 못해서요 저도 최대한 쌘 욕 섞어서 헤어지자는 말 좀 적어주세요
5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4

닌자990님의 댓글

회원사진

그냥 너 ㅈㄴ못해

니꺼 개 작아

연기하느라 힘들었다. 이쑤시개야

너처럼 못하는애 첨봤다.

너랑 하는여자가 불쌍하다.

그리고 거기 냄새 나 토할꺼같다.

니 얼굴보고 하기 힘들어서 맨날 썸남 생각하면서했다.

그리고 너 너무 못해서 사실 너랑하고 파트너랑 했다.

삼슬님의 댓글

더열받게 무시하고 차단하세요.

그래도 헤어진게 다행이시네요.

그냥 무시하는게 낫습니다. 똑같은 괴물이 될 필요없어요.

추천 부탁드려요

낄낄님의 댓글

답변자 정지시키려고 별 걸 다하시는군요

메리츠윤현님의 댓글

지금 사귀는 여자애한테 고맙다고 전해줘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대신 치워줘서ㅋㅋ

그런 인간도 한번쯤 사겨봐야 사람보는 눈도 넓어지는거에요

좋은공부했다 생각하세요 :)

전체 1,320 건 - 64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4
댓글+5
댓글+3
댓글+3
댓글+4
댓글+2
댓글+3
댓글+2
댓글+1
댓글+4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5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