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좋아했던 애가 계속 생각나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고등학생인데 작년 이맘때쯤에 좋아했던 애가 있었어요. 고백했다가 차였었죠. 제가 고백했던 친구는 다른 친구랑 사귀고 그런데 아직 속으로는 아직 미련이 있는건지 눈길이 가고 어떤 일이 있으면 그 친구랑 이러고 놀았는데 하면서 생각나고 그러다가 또 우울해져요. 그 친구가 너무 잘해줬다보니 항상 생각나는데 어떻게 잊어야 할까요..
34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박쌤 님의 최신글
- 박쌤 님의 최신댓글
-
Q&A - 여자 선생님 이시니까 카톡이나 문자로죄송하다고 생리를 할줄 몰랐다고 예정일이 아니라 샐줄 몰랐는데의자에 묻은것 같다고 커버 빨아드린다고 하거나,,,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이해 해주실거에요!16시간 58분전
-
Q&A - 네 그러시면 돼죠2024-06-26
-
유머 - 개키퍼~~2024-06-24
-
유머 - 개 잘 막음ㅋㅋㅋ 제목에 뼈가 있었네요2024-06-24
-
유머 - 아프겠어요~2024-06-24
-
유머 - 막았네요~~~ㅎ2024-06-24
-
유머 - 총체적인 난국이네요 ㅋㅋ2024-06-24
-
유머 - 진짜 명 킵퍼내요2024-06-24
-
Q&A - 여자 선생님 이시니까 카톡이나 문자로죄송하다고 생리를 할줄 몰랐다고 예정일이 아니라 샐줄 몰랐는데의자에 묻은것 같다고 커버 빨아드린다고 하거나,,,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이해 해주실거에요!16시간 58분전
-
Q&A - 네 그러시면 돼죠2024-06-26
-
유머 - 개키퍼~~2024-06-24
-
유머 - 개 잘 막음ㅋㅋㅋ 제목에 뼈가 있었네요2024-06-24
-
유머 - 아프겠어요~2024-06-24
-
유머 - 막았네요~~~ㅎ2024-06-24
-
유머 - 총체적인 난국이네요 ㅋㅋ2024-06-24
-
유머 - 진짜 명 킵퍼내요2024-06-24
SNS
댓글목록 4
민형맘님의 댓글
저는 새로운 취미생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독서나 영화, 덕질 같이 자신이 즐거워지는 하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서서히 잊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얼른 행복해지시면 좋겠어요:)
자미나타불님의 댓글
비록 슬프지만 잊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련 남으면 속상하고 계속 상처받은 마음일 거예요. 힘들더라도 잊으세요...ㅠㅠ
퀸줄리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네 잊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포인트로 감사"로 맘을 전해 주세요^^
낄낄님의 댓글
운동이나 취미생활이나 배우고싶은걸 배워보세요
자기발전을 하고 자신과의 시간을 갖다보면
더발전하고 더멋져져서 다시 기회가 올수도있고
새로운 사랑도 찾아올수있을거같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