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위로좀 해주세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엄마가 화사에 가셔서 제가 오빠를 깨워야해요 별짓을 다해서 깨우고 있었고 엄마가 미안해 할까봐 괜찮다고 말했는데 이번에는 오빠가 저 때렸어요 진짜 너무 서러워요 오빠 잔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지금 몇 분째 울고 있어요 가족톡에 진짜 홧김에 오빠 죽여버리고싶다고 적었는데 엄마가 미안하요 요즘 엄마 사화생활 힘드셔서 무리 안드릴려 했는데 미안해서 너무 제탓인거 같고 오빠 잠 깨면 제 방 문 따고 들어와서 저 따릴거 겉아요 너무 무서워요 저 위로좀랑 해결방안좀 알려주세요 진짜 죽고 샆어요
6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가시나무 님의 최신글
- 가시나무 님의 최신댓글
-
Q&A - 한국의 치안 상태는 외국의 딴 나라들과 견주어 봤을때 굉장히 안전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엔 카페나 공공장소 가면 늘 소매치기 조심해야되는데 한국엔 소매치기도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고 또 흉악범죄율도 아주 높은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23시간 44분전
-
Q&A - 한국 치안보다는 법이 약하니깐 사람들이 더 나대서 안전도가 낮아질수밖에 없는것같아요..23시간 44분전
-
Q&A - 아뇨 ㅋㅋㅋㅋㅋ 다른나라에 비하면 콩알딱지 만큼도 안대여 ㅠㅠㅠㅠㅠ 그래도 위험할수 있으니 큰 길로 가시고 최대한 사람만은 쪽으로 가세요 ㅠㅠㅠ 골목길은 좀 술츼한 아저씨들이 많이 다녀서 위험할수도 있어요 ㅜㅠ 그리고 지하철 , 버스 같은 곳엔 그나마 안전합니다! 가방같은건 자기가 안아서 타세용 (너무 위험할꺼 같으시면!) 조심해요 ㅠ23시간 44분전
-
Q&A - 그렇게 위험하지 않습니다만주의해야합니다23시간 44분전
-
Q&A - 한국은 치안 강국 입니다23시간 44분전
-
Q&A - 신천지가 아니면 그냥 다니면서 점점 가까워 지면 되는거죠2025-08-31
-
Q&A - 아뇨...2025-08-31
-
Q&A - 그런 교회가 있다고 들었어요 다 그런건 아니죠2025-08-31
-
Q&A - 한국의 치안 상태는 외국의 딴 나라들과 견주어 봤을때 굉장히 안전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엔 카페나 공공장소 가면 늘 소매치기 조심해야되는데 한국엔 소매치기도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고 또 흉악범죄율도 아주 높은 편은 아니라고 합니다23시간 44분전
-
Q&A - 한국 치안보다는 법이 약하니깐 사람들이 더 나대서 안전도가 낮아질수밖에 없는것같아요..23시간 44분전
-
Q&A - 아뇨 ㅋㅋㅋㅋㅋ 다른나라에 비하면 콩알딱지 만큼도 안대여 ㅠㅠㅠㅠㅠ 그래도 위험할수 있으니 큰 길로 가시고 최대한 사람만은 쪽으로 가세요 ㅠㅠㅠ 골목길은 좀 술츼한 아저씨들이 많이 다녀서 위험할수도 있어요 ㅜㅠ 그리고 지하철 , 버스 같은 곳엔 그나마 안전합니다! 가방같은건 자기가 안아서 타세용 (너무 위험할꺼 같으시면!) 조심해요 ㅠ23시간 44분전
-
Q&A - 그렇게 위험하지 않습니다만주의해야합니다23시간 44분전
-
Q&A - 한국은 치안 강국 입니다23시간 44분전
-
Q&A - 신천지가 아니면 그냥 다니면서 점점 가까워 지면 되는거죠2025-08-31
-
Q&A - 아뇨...2025-08-31
-
Q&A - 그런 교회가 있다고 들었어요 다 그런건 아니죠2025-08-31
SNS
댓글목록 3
지펠냉장고님의 댓글
오빠가 왜 때렸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뿐인 동생을 왜 때리는지..제가 그 오빠 혼내주고 싶네요. 울지 마요
물소리님의 댓글
그럴땐 속마음 그대로 진심으로 부모님에게 얘기하시고
방안을 찾으셔야 합니다
오빠도 어리고 본인도 어려서 두분이서는 해결하기 어려워요
삼슬님의 댓글
깨우지 마시고 문을 막아버리세요. 질문자님 힘드셨겠네요. 질문자님 탓이 아니라 오빠가 나쁜겁니다.
질문자님 잘못 전혀 없습니다. 그냥 깨우지 마시고 방문을 막아버리세요. 못나오게요. 그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