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게임을 끊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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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올해 중1되는 학생입니다. 네, 제목 그대로 게임을 끊고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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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음...일단 몇번 연락을 주고받은 후에 고백해도 좋을 것 같아요!21시간 4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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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요즘엔 남자가 먼저 여자가 먼저 그런 거 없죠.좋아하면 고백하세요.21시간 4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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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고백 못 하고 지나가고 난 뒤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차라리 지금 고백하는게 낫습니다.무조건 고백에 성공해야지 라는 목표보다 내 마음을 전부 다 전해야지 라는 마음으로 임하시기 바랍니다.응원합니다.21시간 4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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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니요? 몸이 불편하지 않은 젊은사람들이 앉은 건 인성 빠은 것처럼 보이는데 크게 다치시면 얘기가 좀 다르죠. 할머니여도 몸이 팔팔한 분이 있는가 하면 젊은데도 몸이 좀 불편한사람이 있는것 처럼요. 잘못하신거 없으세요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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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노인이 좀 그렇네요. 하지만 규정상 노인자리니....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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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할머니께서 잘못하신건 맞네요. 질문자님의 상태를 심각하게 못 느껴서 비키라한거 같습니다.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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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노약자석'입니다.노인석 아니고비켜드리지않아도 됩니다.전 임신했을 당시 떳떳하게 노약자 석으로 가서 앉았어요누가 눈치 주던 내가 힘들어서 이어폰끼고 무시하고 앉았어요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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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노약자중 약자에 해당되므로 양보하지 않아도 됩니다할머니께서 뭘 모르면 그럴 수 있습니다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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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코리님의 댓글
롤만 아니면 돼요 롤은 정신병자들 하는 게임이라
절대하면 안됩니다. 이건 팩트에요. 정신과상담받는 애들 90퍼센트가
롤해요
두메님의 댓글
1.게임을 못하는 환경을 만들면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요즘 다시 열은 학원에 다니거나
EBS수강을 신청해서 부족한 공부를 매꾸는식으로 게임하는 환경을 줄여가면 게임할 일도 별로 없어집니다
2. 문제집을 사고 문제를 푼다음 자신에게 어려운 문제가 있다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서 푸세요 그런식의
공부방식이 은근 도움됩니다
스트롱맘님의 댓글
중2 까지 선행하신거면 진짜 대단하신거에요!! 거기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까지 마음 잡고 있는데 정말 멋지십니다 bb
정말 루틴이 계획적으로 짜여져 있는데 힘에 부치시면 차라리 게임을 못하게 하니까 자꾸 생각이 나는 거 같아요 청개구리 심리처럼
자신이 게임을 아예 안하기보다 절제력이 있으시다면 조금의 휴식으로의 게임은 괜찮을듯 싶네요 (컴퓨터 게임 비추ㅠㅠ간단 폰 게임 위주) 생각이 더 이상 안나게 할 수 있다면
공부는 효율적으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집중력이 흐려지면 그만큼 효율성이 떨어지고 공부하는데에 있어 불필요한 시간까지 더해지는것이니까용 그러니 아예 게임은 조금 즐기시고 맴도는 게임 생각을 정리에서 공부에만 집중하는, 빡공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만큼 어머님을 잘설득해서 자신이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과 목표를 그럴듯하게 말씀드려서 두가지 이익을 얻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