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언니 죽여버리고싶어요 씨이이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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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새끼 씨1발1녀니 진짜 존나 죽여버리고싶어서 미치겠어요 진짜 씨1발 21살 쳐먹은년이 존나 힘만 쎄서 힘으로 다 재압할라라고 무식하년 ㅋㅋ 아 존나 죽여버리고싶은데 어떡하져 진짜 못 참겠어서 눈물나오고 너무 증오해요 진짜 같은 집에 사는거자체가 더럽고 역겹고 토나오고 미치겠어요 어떻게 된 상황이냐면요 언니가 목욕한다길래 난 화장만 지울고라서 나 화장지으고 씻으라해서 알겟다하고 언니는 변기통에 앉아서 게임하고 저는 세수하고있는데 원래 ㅅ면대랑 변기랑 붙어있잖아요 제가 세수하면 당연히 물이 좀 튈텐데 언니가 윗옷은 벗고 있어서 제가 세수하가가 튀겼나봐요 근데 저도 다 씻고 얼굴 닦고있는데 갑자기 일부로 그런거냐고 그러길래 내가 뭐가 햇는데 자꾸 똑같이 물어보길래 제가 아 뭐때문에 그러냐고 그랫더니 물튀기는거 일부로 그런거냐고 그래서 세수하다 쫌 튀었다 햇더니 거짓말하지말라면서 갑자기 제 귀랑 멱살 잡더니 세면대에 담글라 하길래 미쳣냐면서 제가 피햇더니 세면대에 잇던 물을 저한테 부엇다해야되나 쨋든 막 튀기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햇더니 막 혼자 욕 존나 하면서 니 일부로 그런거 내가 모를줄아냐고 ㅇㅈㄹ하면서 뭐라그러길래 난 일부러 그런적없다고 튀겻을수도 잇는거지 왜 욕하냐 이런식으로 하다가 자꾸 욕하면서 화장실에서 나가라길래 나갓어요 근데 엄마가 막 집에 들어와서 왜그러냐고 막 그래서 상황 설명했는데 또 언니가 싸가지없는년이 일부로 그런거라고 또 욕하길래 저도 똑같이 뭐라햇죠 난 안햇다고 근데 저는 엄마앞에서 욕은 안해서 욕은 안하고 뭐라 한건데 언니가 화장실 다시 들어가고 제가 로션바르면서 싸가지없는년 이랫는데 엄마가 윗사람한테 그게 뭐냐고 뭐라하는거에요 아니 윗살이 윗사람다워야 윗사람이지 그리고 두살차이밖에 안나는데 뭘 윗사람이에요 ㅋㅋ 그리고 제가 뭐 늦게 태어나고 싶어서 아랫사람이 된 것도 아니고 어쩌다보니 내 윗사람이 언니였는데 이게 지금 잘못된거에요? 누가봐도 성격 지랄맞은 언니 문제인데 제가 잘못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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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정마니주세요님의 댓글
감정 호소하는데 아니니까 본인 혼자서 생각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