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연애 결혼 인생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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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빠른년생 1995년1월생인 예비군6년차 27살남자 입니다 19년도 2월에 인서울 수교과를 졸업하고 임용고시 준비하다가 20년 1월2일부터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 준비중입니다 올해 9급시험이 6월4일인데 이번에도 떨어지면 중소기업 사무직 이라고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붙을때까지 계속 9급공무원준비할까요?? 조

주위 친구들은.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공기업 경찰 소방 군무원 전문대졸업해서 삼성바이오로직스 2교대 입사4년차 연봉4000이친구 스테이크집에서 요리해서 세후200 받는친구 호텔정직원취업한친구 철도통신직 2교대 연봉3000인친구 전문대졸업해서 청주sk하이닉스 밤샘야근 일주일에 2번해서 연봉3800인 침구
전문대 졸업하가 보험팔아서 연봉8000인 친구 등등 이렇게 저만 빼고 모조리 다 취업했고 능력좋고 예쁜 여자들이랑 연애하는데 왜 저만 이렇게 노답일까요?? 친구들은 객관적으로 성공한인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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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쿠키두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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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봉과 지금 위치가 성공을 보장해주지 않아요

나중에 나이 더 먹으면 인생이 알 수 없게 또 계속 변화하거든요

계속 목표를 향해 노력해보세요

파스칼8012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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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시 준비기간에는 노답이 맞습니다.

그 고시에 붙어서 노답에서 탈출하는건 오로지 님의 노력입니다.

친구고 뭐고 죽어라 공부해서 붙으세요,

그게 노답을 탈출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공부만 하고 붙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게되면 점점 더 노답이 됩니다.

친구들은 자기길 찾아서 열심히 하고있는데,

본인도 어서 붙어서 자기길 찾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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