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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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엄마 때문에 죽고 싶어요 14살 여자에요
우선 엄마가 저랑 2살차이나는 남동생이랑 너무 차별을 해요
그리고 제가 아프다고 하면 아무 말도 안하는데 동생이 아프다고 하면 약먹고 쉬라고 하고 완전 왕자에요 또 어제 제가 졸업을 해서 짜장면을 시켜먹기로 했는데 주인공인 저한테 안물어보고 동생한테 물어보더라구요
그리고 배가 안 고프다 하면 키 커야하는대 왜 안먹냐고 ㅈㄹ하고 밥 많이 먹으려고 하면 40키로 넘으면 키 더 안커 이러면서 ㅈㄹ하고 때려요(키가 작고 성조숙증?이여서요)
맨날 저 혼내면서 너 같은 새끼는 멍청해서 이러고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나가 이런 말을 합니다(욕은 ㅂㅅ,ㅈㄹ 많이 해요)
엄마가 영어쌤이여서 단어를 잘 안외워오면 하나 틀리면 한 대 씩 맞아요
(이건 전에 지식인에 질문해서 답이 왔는데 답변해주신 분이 엄마한테"엄마가 자꾸 때려서 공부하기가 무서워요"이랬는데 오늘 그 말 했다가 뒤지게 맞았어요)
진짜 이렇게 때려도 아빠는 잘못했으면 맞아야지 이러면서 더 부추깁니다 어쪄죠 죽고 싶은데..(핸드폰도 뺏으면서 숙제 안했다고 방금 또 맞았어요 원래 숙제는 선생님한테 물어봐야 답이 오거든요)
진짜 진지하니까 죽지마새요 이런말하지 마세요 진짜 죽고 싶어서 그래요
우선 엄마가 저랑 2살차이나는 남동생이랑 너무 차별을 해요
그리고 제가 아프다고 하면 아무 말도 안하는데 동생이 아프다고 하면 약먹고 쉬라고 하고 완전 왕자에요 또 어제 제가 졸업을 해서 짜장면을 시켜먹기로 했는데 주인공인 저한테 안물어보고 동생한테 물어보더라구요
그리고 배가 안 고프다 하면 키 커야하는대 왜 안먹냐고 ㅈㄹ하고 밥 많이 먹으려고 하면 40키로 넘으면 키 더 안커 이러면서 ㅈㄹ하고 때려요(키가 작고 성조숙증?이여서요)
맨날 저 혼내면서 너 같은 새끼는 멍청해서 이러고 꼴도 보기 싫으니까 나가 이런 말을 합니다(욕은 ㅂㅅ,ㅈㄹ 많이 해요)
엄마가 영어쌤이여서 단어를 잘 안외워오면 하나 틀리면 한 대 씩 맞아요
(이건 전에 지식인에 질문해서 답이 왔는데 답변해주신 분이 엄마한테"엄마가 자꾸 때려서 공부하기가 무서워요"이랬는데 오늘 그 말 했다가 뒤지게 맞았어요)
진짜 이렇게 때려도 아빠는 잘못했으면 맞아야지 이러면서 더 부추깁니다 어쪄죠 죽고 싶은데..(핸드폰도 뺏으면서 숙제 안했다고 방금 또 맞았어요 원래 숙제는 선생님한테 물어봐야 답이 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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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네 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아요~화이팅요http://m.site.naver.com/0KbmT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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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그냥 나가지말고 코로나 끝날때쯤이면 아직 멀었어요끝나면 님 주도로 다녀오세요 뉴스에서 백신 나오더라도 내년 말이라했어요..흐귝 코로나 언제끝나!!!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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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저도 예전에 회장선거에 나가봤는데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서 이번에는 전교로 나가봤습니다. 근데 역시 자신감이 중요한가봐요, 운좋게도 이번에 전교여부회장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가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산여행은 그 친한친구랑 내년쯤에도 가도 되지 않을까요?우정이 깨지지 않는다면 언제든 가능할 것 같네요. 친한친구는 좋은 경험 만들라고 회장선거에 나가는것을 추천해줬지 않았을까요? 라는 제 생각이네요, 화이팅하세요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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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회장 나가기 싫으면 안 나가는게 맞아요.그리고 친한 친구면 그런 조건 없이도 날 잡아서 갈 수 있지 싶어요. 회장은 나가지 마시고 나중에 부산 여행 가자고 말 해보세요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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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ㅋㅋㅋㅋ 아껴먹어야지.. ㅋㅋ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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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ㅋㅋㅋㅋㅋ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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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아 이런 짤만봐서는 분이기 좋았는데 북극곰 생각을 보니 분 위기가 느껴지는군요 하하202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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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공주댁님의 댓글
이거 가정폭력으로 신고 가능합니다...
남의 가족을 욕할수는 없지만, 질문자님의 가족은 충분히 신고감입니다...
힘을 내세요... 그런 사람들때문에 질문자님의 애꿎은 목숨 날릴 수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