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란 기초가 있고 과정이 있고 결과가 있습니다.

벼락치기는 사실 시험을 위한 공부이지 절대적인 공부가 될 수가 없습니다.

이는 나중에 대학을 가면 그 진가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벼락치기 공부는 결국 자격증도 못따게 됩니다.

그러므로 기초와 과정을 섭렵하는 님이야 말로 나중에 모든 자격이 완비되는 것입니다.

벼락치기로 평균이상이 나온다는 것은 아이큐가 좀 있다는 애깁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아이큐가 높다고 한들 노력안하는 사람은 별 통수 없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코르나조심하세요

자신은 벼락치기다. 공부를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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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하는 사람들은 공부 안하는척 하면서 몰래몰래 공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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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할거 다하면서 시험잘보던 친구가 있었는데, 수업때는 잠도 자기도 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게임까지는 밤에 하고, 애들이 자는 새벽 시간에 공부한다더군요.

그러고 공부안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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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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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남자가 머리가 좋을수도 있습니다. 특히, 이해력과 기억력 면에서요.

공부를 더 열심히 하면, 그 머리로는 명문대는 쉽게 들어갈텐데... 공부할 노력은 안하시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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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위 2가지 경우가 공부안하는(척하는) 사람이 시험 잘보는 경우입니다.

1번은 스스로 사서 고생하는 것이고,

2번은 좋은 머리를 방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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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의 경우는 힘들게 사는 것처럼 보이고,

2번의 경우는 힘들게 살아갈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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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본인이 어떻게 기준을 잡느냐에 따라 벼락치기를 했다는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어요 아마 그 친구의 기준은 엄청 높은것 같네요 평소에 공부도 해놓았을테구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갑니다 하지만 남와 자기를 비교하면 한없이 비교하게 돼요 그러니 본인이 해야할 것에 집중하는 편이 더 정신적으로 좋을거라고 조언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