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중고거래하다가 엄마아빠한테 들켰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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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여자이고요 엄마랑 싸웠는데 용돈 달라고 하기도 뭐하고..그래서 가지고 있는 에어팟을 팔려고 했어요..그리고 걍 집 앞 선릉역에서 만났는데요..그때 엄마아빠가 언니 핸드폰 수리 맡겨놓았다가 오는길에 마주쳐서..엄청 혼나게 생겼는데 뭐라고 말해야 될까요ㅠㅠㅠ?30대 여자어른?이라서 친구라고 하기도 말도 안되고..핑계거리 지어내주세요 제발요 진짜 중고거래했다고 하면 엄청 혼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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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이삐님의 댓글

그 사람 물건이 떨어져서 갖다 준다고 있었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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