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엄마가 통곡할때마다 힘들어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맞춤법 검사를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입력해 주세요. 언니란 엄마가 불화가 자주 있는 편이라 엄마가 언니를 혼낼 때마다 가끔 우시는데 한두 번쯤 우실 때는 달래드리고 도와줬었어요. 근데 엄마 울음소리가 너무 절규, 통곡하다시피 우셔서 들을 때마다 스트레스랑 트라우마가 생기는 것 같아요. 이제는 엄마가 우실 때마다 그냥 귀 막고 방에 들어가 버려요. 너무 불효인 것 같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43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혜사마 님의 최신글
- 혜사마 님의 최신댓글
-
Q&A - 아래19시간 52분전
-
Q&A - 헐ㄹㄹㄹㄹㄹㄹ2번 분 엄청 예쁘네여무조건 2222222222버언19시간 52분전
-
Q&A - 비교 안되게 두번째요.19시간 52분전
-
Q&A - 2222219시간 52분전
-
Q&A - 심명보입니다. 沈明輔 1935년 02월 03일 ~ 1994년 05월 24일대한민국의 전 언론인, 정치인이다. 호는 지송(志松)이다.1935년 강원도 영월군에서 태어났다. 주천농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사회부 기자로 입사하였다. 1968년 베트남 전쟁 종군기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한국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하였다.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강원도 영월군-평창군-정선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한국당 고영구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정의…2025-08-18
-
Q&A - 충분히 빠지는 식단입니다.하지만 식단보다 중요한것은 운동이예요.운동을 열심히 해주면 그만큼 살은 빠지게 됩니다.2025-08-14
-
Q&A - 선생님 질문에 답하겠습니다.제가 죽을 각오로 이 글을 올리겠습니다.자라나는 세대야그때 그 시절의 이런 간첩사건을 어떻게 알립니까●박정희의 최고군●권력자 앞에서도 망둥이처럼 달린다2025-08-11
-
Q&A - 어른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고 그런 사람 있습니다2025-08-10
-
Q&A - 아래19시간 52분전
-
Q&A - 헐ㄹㄹㄹㄹㄹㄹ2번 분 엄청 예쁘네여무조건 2222222222버언19시간 52분전
-
Q&A - 비교 안되게 두번째요.19시간 52분전
-
Q&A - 2222219시간 52분전
-
Q&A - 심명보입니다. 沈明輔 1935년 02월 03일 ~ 1994년 05월 24일대한민국의 전 언론인, 정치인이다. 호는 지송(志松)이다.1935년 강원도 영월군에서 태어났다. 주천농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사회부 기자로 입사하였다. 1968년 베트남 전쟁 종군기자로 활동하였다. 이후 한국일보 편집국장을 역임하였다.1981년 제1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정의당 후보로 강원도 영월군-평창군-정선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민주한국당 고영구 후보와 동반 당선되었다.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주정의…2025-08-18
-
Q&A - 충분히 빠지는 식단입니다.하지만 식단보다 중요한것은 운동이예요.운동을 열심히 해주면 그만큼 살은 빠지게 됩니다.2025-08-14
-
Q&A - 선생님 질문에 답하겠습니다.제가 죽을 각오로 이 글을 올리겠습니다.자라나는 세대야그때 그 시절의 이런 간첩사건을 어떻게 알립니까●박정희의 최고군●권력자 앞에서도 망둥이처럼 달린다2025-08-11
-
Q&A - 어른이라고 다 그런건 아니고 그런 사람 있습니다2025-08-10
SNS
댓글목록 2
꽃사슴아님의 댓글
불효가 아닙니다. 그냥 이어폰으로 노래 트시고 하실 거에 집중하세요.
조남선님의 댓글
엄마께 솔직히 말씀드려보세요! 어머니가 화나서 우시는건가요 속상하고 미안해서 우시는건가요?
어머니가 울때마다 나는 뭔가 무섭고 스트레스 받는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어머니도 안울려고 노력하실거예요 감정주체연습을 하시는 것도 좋을것같고 우시는 원인 제거가 우선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