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인을 용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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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인의 외도를 잊겠다는 본인의 생각과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은 더욱 또렷해질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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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더구나 부인의 행동은 차라리 정리하고 본인의 새로운 삶을 살아가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사료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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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상담이 더 필요한 경우 아래 네임카드 또는 홈페이지(www.gasasosong.com)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02-598-8838, 가사소송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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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이혼 소송하고, 잘못은 아내쪽에 있으니 딸은 본인이 키우고, 위자료 받으세요.

양육비도 받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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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거 참으며 사는 사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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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며 살다가 '가끔 뉴스에 나오는 일가족 살인후 자sal하는 가족' 사건 처럼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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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을 가진 여자는 이혼 소송으로 위자료와 양육비까지 뜯어낼거 다 뜯어내야, 그제서야 빚이 엄청 생기고 님이 겪었던 것처럼 불행속에 살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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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합법적으로 최대한의 피해를 줄 수 있는 방법은 잘못한 사람에게 이길 수 밖에 없는 소송과 그로 인해 나오는 어마어마한 보상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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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끝 내세요?!.

그런것을 보고는 더이상 함께 할수가 없습니다!.

최대한 빨리 끝내고 그런 더러움 마음에서 벗어 나야 합니다!..

걍 저는11년 전에, 아내 찌르고, 2년전에 출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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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마지막 발언

못잊을꺼면 헤어져 진짜어떻게

저렇게 뻔뻔할수가있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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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면 대가리처박고 당신의

처사에 맏기겠소 처분대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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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사람이 아니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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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아내의 바람사실과 모든카톡

내용을 확인했다면죽는그날까지 잊을수가

없으며 고통일것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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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혼은 흔한일이며 자식때문에 이혼못하다는건

내자신이 너무못났다는것밖에 안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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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년은 자식버리고 다른남자품에서개지랄떨고

어떤놈은 자식때문에 병신짖한것밖에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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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답이며 이혼에대한 모든 책임은 다른남자한테

가랭이벌린년한테 위자료청구및 양육비 청구 그리고

그년이랑 놀아난놈 한테도 위자료청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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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나이가먹으면 아빠가 용서른 왜못했는지에

대해 이해할날이 올것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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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현명한 판단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