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교육] 점심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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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없으면 편의점에서 끼니를 떼우는 사람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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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오히려 더 부담스러울 것 같은데요지식인에 추천 받고자 무조건 호응해주듯 답변 다는 사람들 많습니다 10명 중 8명은 걸러서 보셔야 할듯물론 용기가 없어서 연락을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애초에 관심이 있다면 직접 말하는 것도 아니고 받은 연락처에 연락할 용기 정도야 있죠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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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처음엔 선물+편지 ,,,이정도로 간단히 건네 보세요.여자가 먼저 전화하진 않아요. 절대,,,그러니까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가벼운 선물과 간단한 메모 ( ♥오늘도 건강하시고 아름다움 변치 않게 조심,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약 300자 정도의 멘트를,,,,)그리고 가장 중요한거,,,,,,,,,,쌈박한 농담과 유머,,,,,,,,,,"유머" 이거 여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입니다.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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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오히려 부담스러워할지도 여사친분한테 자리만들어달라하거나 그게 힘들면 님에 대해 여쭤봐달라고 부탁해보십쇼 다시 가는건 좀 부담스러울것같음요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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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저의 하찮은 말로 말하자면 그냥 그룹 생활하세요. 우선 그룹생활한다면 그 좋아하는 친구와 친구로써라도 지낼 수 있는거겠죠 또 다른 친구들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몇가지 예외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1.그 남자를 잡고싶다그룹을 버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사랑을 위해서 친구를 버리는 거겠지만 자신의 신념이므로 그 누구도 꺾지는 못합니다. 대신 친구가 없어지겠지요2.그 화난 남자가 당신을 좋아한다(?)질투라고 볼 수 있죠. 이럴 경우에는 그냥 그룹으로 다 함께 친구로 지내자 합시다. 매우 좋은 경우죠.3.그냥 다 버리고 혼자 살자안됩니…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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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바다123님의 댓글
있어요 제친구 급식맛없어서담넘고 편의점갑니다따라하진마세요
멋장이님의 댓글
정말 많아요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