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엄마가 다친거 같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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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가정부라 해야하나? 그런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저를 학대했다는 느낌의 꿈이었는데 제가 아빠한테 몰래 말하고 (엄만 일 나가심) 가정부 내 쫓았거든요 짐이랑 같이 (꿈이 끊기긴한데) 막 우리집 문 열려고 해서 아빠 불러서 입구 문 손으로 잡고 막았거든요 안 되니까 내려가더니 마당에 차가 있었는데 그거 부셨다구 저한테 문자 오더라구요 정상이 아니다 싶어서 경찰에 신고했거든요 빨리 오라구 그리고 엄마가 일 갔다가 오실 시간이라서 엄마한테ㅜ일단 집 오지말라고 하고 대충 일 설명하고 엄마가 알겠다 하시더니 집 어쩌구 저쩌구ㅜ하시는 거에요 그리고 전화 끊었는데 어디 맞은 듯한 둔탁한 소리 나고 뭐 끄는 소리 났는데 엄마 다친줄 알고 화나서 문 벌컥 열고 끝났는데 이거 안 좋은 꿈인가요.... 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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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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