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마음이시라면 상대방에게 더 미안해야 할 것 같네요.헤어지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열심답변자 구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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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설렘이 사랑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사실 설렘이라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오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렘이 없어지면 사랑이 없어진다는 생각을 하셨다면...

다음 연애도 설렘이 없어지는 순간 이것이 사랑인가 아닌가를 고민해보실테죠..

저라면 더 만나보고 추억도 많이 만들어볼 것 같아요. 사람은 오래봐야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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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탁드립니다

혼자 온 권태기 같은데요, 솔직하게 자기 마음을 말하고 만나는 횟수를 줄여보세요

그래도 안 되겠으면 그냥 헤어지는 게 빨라요, 상대방은 모르고 작성자님이 마냥 좋을테니까요

안녕하세요

헤어지세요

처음에 힘들어도 길게 보면 손해 아님.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

아직 한달밖에 안됬는데 앞으로 더 좋아질 가능성 충분히 있죠

'그분이랑 함께 있으면 너무 즐겁고 웃음이 나고 설레는데'.. 이렇게 설레게 하는 사람인데 어쩌면 진짜 인연일 수도 있잖아요..ㅠㅠ 아직 전남자친구 생각 당연히 날 수 있죠! 저도 가끔 그때 그랫지 하고나는데요 ㅠㅠ

남자친구면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아직 확신은 없지만 만나면 설렌다...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면서 다가갈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 이렇게... 섣불리 놓치지마세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