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생활] 이제 말하긴 좀 늣져지만 아들이랑 다시 친해지는 방법 없을까요? 아들이 초6학년때 총을 엄청 좋아했습니다 그때…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이제 말하긴 좀 늣져지만 아들이랑 다시 친해지는 방법 없을까요?
아들이 초6학년때 총을 엄청 좋아했습니다 그때는 아들이 서바이벌 매일 하고 놀았습니다 그때는 아들이 공부를 안해서 제가 아들한테 친구 없냐고 제가 아들보고 왕따 냐고 말을하고 아들 장난감총을 부셔습니다 그때부터 아들이랑 사이가 엄청 안좋아습니다 현제는 아들이 25살입니다 미국에서 살고 있구요 소식을 들러보니 군인 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들이 초6학년때 총을 엄청 좋아했습니다 그때는 아들이 서바이벌 매일 하고 놀았습니다 그때는 아들이 공부를 안해서 제가 아들한테 친구 없냐고 제가 아들보고 왕따 냐고 말을하고 아들 장난감총을 부셔습니다 그때부터 아들이랑 사이가 엄청 안좋아습니다 현제는 아들이 25살입니다 미국에서 살고 있구요 소식을 들러보니 군인 이라고 하더라고요
78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이린혜 님의 최신글
- 이린혜 님의 최신댓글
-
Q&A - 자유 입니다만 가서 걸릴수 도 있으니 , 주위 바랍니다2025-10-08
-
Q&A - 당연하죠 지식인이나 사회가아니도라도 주변인들한테도 똑같이 중요합니다2025-10-06
-
유머 - 침 튀었다..ㅋ2025-10-06
-
유머 - 이거 뭐냐... 그다운이 다우니 였냐? 미치겠네2025-10-06
-
유머 - 약 한사발 했네2025-10-06
-
유머 - 마트광고거 더 웃긴데2025-10-06
-
Q&A - 접종은 선택이니 좀 있다 결정하세요본 답변은 저의 지식과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답변을 추천해주시면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는 해피빈이 답변자에게 지급됩니다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도록 답변이 마음에 드셨다면 꼭! 추천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추가적으로 질문이 있으시다면 추가질문이나 댓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2025-10-05
-
Q&A - 다 집에서 못나오게 삼주만하면 확줄어들텐데 쉽지않죠2025-10-05
-
Q&A - 자유 입니다만 가서 걸릴수 도 있으니 , 주위 바랍니다2025-10-08
-
Q&A - 당연하죠 지식인이나 사회가아니도라도 주변인들한테도 똑같이 중요합니다2025-10-06
-
유머 - 침 튀었다..ㅋ2025-10-06
-
유머 - 이거 뭐냐... 그다운이 다우니 였냐? 미치겠네2025-10-06
-
유머 - 약 한사발 했네2025-10-06
-
유머 - 마트광고거 더 웃긴데2025-10-06
-
Q&A - 접종은 선택이니 좀 있다 결정하세요본 답변은 저의 지식과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답변을 추천해주시면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는 해피빈이 답변자에게 지급됩니다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도록 답변이 마음에 드셨다면 꼭! 추천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추가적으로 질문이 있으시다면 추가질문이나 댓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답변을 해드리겠습니다2025-10-05
-
Q&A - 다 집에서 못나오게 삼주만하면 확줄어들텐데 쉽지않죠2025-10-05
SNS
댓글목록 3
비오는날수채화님의 댓글
가족만큼 소중한 건 없습니다...ㅜㅜ 진지하게, 진심을 다해, 솔직하게 질문자님의 마음을 이야기하시면 아드님께서도 진심으로 답하고 먀음을 열어 주시지 않을까요? 응원합니다!!!
박쌤님의 댓글
다시 오랜만에 연락해보세요
꽃비님의 댓글
아이는 본능적으로 암마를 좋아한다고해요
엄마에게 애정받고싶고 확인받고 싶고 나이가 들어도 엄마는 늘 그런 존재일수 있어요
아들도 많이 컸네요
마음 한켠에 응어리처럼 안고살고 있을지 몰라요
군대갔으면 더 외로울수도 있겠네요
가족우애가 좋은 동료들은 편지에 선물에 면회들도 자주와서 곁에서보기 부럽고 더 그리워하고 있을거 같아요
편지를 쓰는건 어떨까요
작지만 마음이 담긴 선물도 준비하고..
진심은 세월과 거리도 녹이고
통할거 같아요
기다리고 있을지 몰라요
엄마, 엄마 늘 그리워하고 있을지 몰라요
이제라도 채워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