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여행] 낚시 - 강원도 홍천에 있는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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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 있는 낚시터를 소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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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별아기님의 댓글
모곡지 홍천군 모곡리에 있는 모곡지는 홍천강 유원지가 지척에 있어 가족과 함께 가도 좋은 곳이다. 모곡지는 평지형 저수지로 3.0 대 이상으로 떡밥낚시를 하면 씨알과 손맛을 볼 수 있으며 얼음낚시에 월척이 자주 올라온다. ▷경춘도로에서 신청평대교를 건너 좌회전하여 설악(유명산)면까지 가서 설악면 삼거리에서 홍천,모곡리방면(86번 지방도)으로 가면 모곡 만남의 광장 휴계소가 나오는데 여기서 모곡 밤벌유원지 이정표를 보고 좌회전(시멘트 도로)하여 한서초등학교를 찾아가면 된다. 학교 정문에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주차할곳 있슴. 양평쪽에서 설악면으로 가도 된다. ▶상오안지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상오안리 소재. 만수면적 3만평의 계곡지로 82년도 준공 당시 많은 양의 잉어 치어를 방류했었다. 준공 이후 낚시를 금지 시켰었으나 95년도부터 정식으로 낚시를 허가하여 꾼들이 자주 찾고 있다. 붕어의 평균 씨알은 7치급이며 자짜리급의 잉어도 자주 낚인다. 붕어 포인트는 섬 일대이며 하류에서는 잉어와 대물 붕어를 노린다. 갈수시엔 중류 포인트, 오름수위에는 상류 포인트가 좋다. 2.5칸 내외의 낚싯대면 무난하다. 떡밥과 지렁이 모두 잘 들으며 현지 바닥 새우도 미끼로 좋다. 야영과 주차가 가능한 곳이 많아 가족 동반에도 무리가 없다. ▷홍천에서 44번 국도를 이용해 서울 방면으로 8km정도 가면 왕복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좁아진다. 이곳에서 전방 200m 지점에 좌측의 경록사·매화계곡 입구 푯말을 보고 좌회전하면 제방이 나온다. ▶성동지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의 성동지(일명 용담지)는 경치가 수려하여 물이 차고 맑아 조용한 낚시터로 으뜸이다. 붕어자원도 많아 월척도 상당량 배출하는 곳이다. 95년도에 중,상류를 준설하여 고른 수심을 보인다. 가족을 동반할 경우 제방 왼쪽 솔밭지역이 그늘을 이뤄 가장 좋고, 조과 위주라면 중,하류 풀밭이 잠긴 밭자락 부근이 무난하다. 현지에 새우가 많으므로 이를 잡아 미끼로 사용하면 밤 낚시에 대물을 기대할 수 있다. ▷홍천터미널에서 춘천방향 5번 국도를 타고 2Km 지점 북방 삼거리에서 우회전한다. 5백M 전방의 다리를 건너자마자 강재구공원 푯말을 따라 좌회전, 2.5km 진입한 뒤 마을회관에서 좌회전하면 제방이 보인다. ▶와동지 깊은 계곡 속에 숨어있는 양수형 저수지인 와동지는 웬만한 가뭄에도 일정한 수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때가 전혀 묻지 않은 원시림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청정 계곡지이다. 새우낚시가 잘 된다. ▷홍천에서 양구,인제 방면 44번 국도를 따라 약 5km 가면 와동리 이정표와 함께 와동으로 빠지는 샛길이 나온다. 샛길로 빠져 시멘트 길에서 좌회전하여 약 50m 정도 가면 우측에 비닐하우스가 있고 좌측에 제방이 보인다. ▶홍천강 뱀사골 홍천읍에서 불과 10여분 거리에 위치한 북방면 하화계리의 ‘하이트맥주 공장 앞’은 해마다 초여름에 접어들며 풍족한 조과를 안겨준다. 지난해도 아카시아 꽃이 만개할 무렵 월척 씨알도 낚일 만큼 풍부한 어자원을 간직한 곳으로 현지에선 ‘뱀사골’로 불린다. 다리 상류의 보를 기점으로 상류에선 강붕어가 낚이고 보 아래에선 메기나 동자개가 잘 낚인다. 더구나 피라미나 모래무지 등의 강고기를 낚고자 한다면 다리를 지난 하류권을 찾는 것도 좋다. 물 흐름이 완만한 보 상류에는 수초가 고루 밀생해 있어 붕어의 은신처로 훌륭하다. 2.5칸 대 기준으로 전역의 수심이 거의 1~1.5m의 수심을 나타내는 야산 아래가 포인트. 하지만 5월 초 현재 봄 가뭄으로 인해 수위가 많이 내려간 실정이다. 한편, 맥주 공장 뒤편의 ‘소’를 이루는 지역이나 휴양소 방면인 상류권도 찾아 볼 만한 곳들이다. ▷홍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춘천 방면으로 진행해 약 2.5km 지점까지 간다. 이곳에서 왼편으로 보이는 ‘하이트맥주’ 공장 이정표를 보고 좌회전하면 중앙고속도로 아래를 지나며 강가 다리 앞에 이른다. 다리 바로 앞에서 좌회전하면 시멘트 제방(둑)길로 휴양소 방면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한편, 다리를 건너 우회전하면 하이트맥주 공장이 나타나고 공장을 지나며 주차공간이 있다. 이곳에 차를 세우고 포인트까지는 도보로 진입한다. ▶홍천강 굴지리 한낮에는 수려한 경관에 취하고 아침?저녁으로는 씨알 좋은 돌붕어 손맛에 반해버리는 곳. 바로 강낚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북방면 굴지리의 굴지강변이 그곳이다. 홍천강 줄기 중 가장 다양한 포인트 여건을 보이는 만큼 물 속 바위나 수초가 고르게 잘 분포돼 있다. ‘소’ 가 많고 물의 흐름이 없을뿐더러 말풀 수초가 산재해 강낚시 최고의 포인트 여건을 보인다. 단, 암벽 지대 아래에 포인트가 형성되는 탓에 밑걸림이 잦은 것이 흠이다. 수심이 깊어 웬만한 가뭄에도 수위 걱정이 없는 곳으로 5월 초 현재 1.3~1.5m의 수심을 보인다. 곳곳에 산재한 말풀수초대 중 낚시가 들어갈 만한 빈 공간을 찾아 앉도록 한다. 낮낚시에도 돌붕어 입질이 이어지지만 일반적으로 아침녘 조황이 좋은 강낚시의 특성상 새벽낚시도 노려볼 만하다. 마리수 보다는 전형적인 씨알터로 8치급에서 월척급 씨알이 주종을 이룬다. ▷홍천에서 터미널을 지나 춘천 방면으로 진행해 하이트맥주 공장을 지나 계속 직진하면 북방면 삼거리에 이른다. 이곳에서 춘천 방면으로 좌회전해 약 3.6km 지점에 이르면 좌측으로 ‘신성레미콘’ 이정표가 있다. 이곳으로 좌회전, 신성레미콘을 지나 첫 번째 다리를 건너 좌회전한다. 계속 진행해 중앙고속도로 아래를 지나 두 개의 다리를 건너면 비포장 내리막길이 나타난다. 약 4백m 가량 내려가면 양옆으로 마을을 지나 강가에 이른다. 이곳에서 우측으로 난 강변을 따라 가면 암벽 일대에 이른다. ▶동창지 홍천군 내촌면 물걸리 동창마을에 있는 2만여평 규모의 저수지로 지도에는 ‘복골지’라고 표기돼 있다. 동창지는 해발 1103m 높이의 응봉산 자락에 들어선 전형적인 산간계곡지다. 때문에 저수지 양안 경사가 급하고 수심이 깊다. 상류 골짜기의 유입수는 물이 맑고 차갑기 말할 나위가 없다. 이러한 모든 여건은 필연적으로 낚시를 제약한다. 수온이 충분히 오른 6월에 들어서야 낚시가 시작되며 9월 중순이면 낚시가 끝난다. ▷홍천에서 인제 방면 44번국도를 따라 화양강랜드휴게소를 거쳐 철정검문소까지 간다. 검문소에서 ‘내촌ㆍ상남’ 이정표를 따라 우회전하면 451번 지방도로다. 지르마재를 넘어 화상대1리를 지나 내촌면소재지를 막 지나면 삼거리에 이른다(검문소에서 15km 지점). 이곳에서 ‘서석’ 표지판을 보고 우회전해 4km를 가면 다시 삼거리가 나온다. 여기서 ‘양양ㆍ서석’ 이정표를 보고 좌회전해 팔렬중학을 거쳐 1.2km 가면 동창초등학교. 학교를 막 지난 지점의 다리를 건너자마자 나오는 ‘강원민요연구원’ 푯말을 따라 좌회전하여 내촌농협창고를 지나 200m쯤 진입하면 전방에 저수지 제방이 보인다. ▶박암리 7월 초순까지는 낮은 수위로 인해 찾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지만, 장마 후 수위가 올라가고 수량이 풍부해지면 피서낚시터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50여 명이 동시에 대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형성되어 있고, 야영은 공간이 협소해 불가능하다. 주차비를 포함해 청소비조로 3천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박암리권은 청평호의 수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장마 후 비로소 알맞은 수위를 유지하면 토종붕어들의 활기찬 입질이 시작되리라 전망된다. ▷강촌역에서 소주고개까지 오면 대양연수원 표지판이 보인다. 표지판 왼쪽으로 진입하면 박암리 표석이 있는데, 이곳에서 좌회전해 가정교를 건너서 올라간다. 다시 왕터연수원 방향으로 진입해, 좁은 비포장 도로를 10분 정도 달리다 보면 오른편에 커다란 연못형태의 박암리 낚시터가 나타난다. 강촌역에서 박암리 낚시터까지는 22km, 30분 거리다. ▶팔봉산 제8봉 뒤쪽 평균수심 3m 내외를 보이는 이곳은 물흐름이 적어 연안 대낚시를 즐길 만한 여건을 형성하고 있다. 낚이는 어종은 붕어와 잉어가 대부분이며, 씨알이 굵다. ▷강촌역에서 5km를 달려 삼거리에 이른 후, 광판리 방향으로 좌회전해 고개를 넘는다. 다시 삼거리가 나오면 좌회전, 6km 정도 달리면 광판리에 도착한다. 이곳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4km 가면 팔봉산 유원지다. 팔봉산 유원지 간판입구에서 반곡교 방향으로 약1km 진행하면 팔봉산 제8봉 뒤쪽에 도착하게 된다. 주차장이 따로 마련된 곳이 없으므로 적당한 곳에 주차한 후 가드레일 너머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