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생활] 좋은 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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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믿었던 친한 남사친한테 성희롱도 듣고 망신도 당해서 스트레스가 좀 심하고 감정기복도 심한데 제발 좋은말 남겨주세요 살아가면서 저를 향한 성희롱은 많겠지만 이번에 정말 믿었던 애가 저를 희롱감으로 생각한다는게 진짜 너무 무섭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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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충주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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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그러든 당신의 가치는 무한합니다. 지랄하는 놈들은 그냥 무시하세요

작은장난감님의 댓글

냥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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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힘드셨겠어요..ㅜㅜ

믿었던 친한 남사친이 그럴수가..

저라도 많이 속상하고,슬플것 같아요...

힘내라고는 차마 말씀 못드릴것 같네요..

세상에 태어난 사람중 쓸모없는 사람은 없어요

정말 아름답고 특별한 사람이시니까 힘내세요!

또,그분과는 연을 아예 끊는걸 권장드려요!;

내일은 또 더 행복한 날이 올거니까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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