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엄마 아빠 이혼 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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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저 이제 중딩 되는 사람인데요 저희 엄마 아빠가 이혼을 했어요 아빠가 바람이 나서 2학년때 쯤 이혼을 했는데 지금은 엄마,할아버지,동생,저 이렇게 살고 있는데 제가 몇일전에 생일이었거든요 근데 이제 그 .. 아빠가 바람피신 여자분이 생일선물을 사준다는거예요 그때 제가 실수로 톡을 읽어버려서 옷 사주세요 라고 대답을 했단 말이예요.. 근데 할아버지가 제가 무슨 .. 무슨 .. 기억이 안나는데 제가 아빠한테 도움을 받으면 안되는 애 라고 막 연락을 아예 끊으라고 했어요 근데 제가 실수로 연락을 해버려서 방금 아빠한테 연락이 왔는데 받아야 될까요.? 씹어야 할까요..? 그렇다고 해서 또 그 아빠가 바람피신 분한테는 연락을 모르고 했는데.. 진짜 너무 급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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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김반야지님의 댓글
정 모르겠으면 어머니에게 지금 전후사정을 전부 설명을 하세요. 그러면 무슨 대답이라도 얻을 수 있을테니깐요.
그게 힘들겠으면 아버지 연락을 받진 말고(받으면 아버지 말에 휘둘려서 설득 될 수 있으니깐), 문자로 설명하세요.
실수로 톡을 읽어버렸다.
그런 상태로 깡그리 무시하는 건 예의가 아닌 거 같아서 아무말이나 해버렸다.
생일 선물 안줘도 된다.
죄송하다고 전해달라.
이정도만 이야기하세요.
더 연락을 하지 마시고요.
물론 이것도 제가 질문자님 본인이 아니기에 분위기 등을 고려 못한 대답일 수 있으나, 아주 나쁜 선택은 아닐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