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제가 좋아하는 남자의 웃는거에 반해서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웃는거보고 저 좋아한다고 착각을해서 관심이 가게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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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남자의 웃는거에 반해서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웃는거보고 저 좋아한다고 착각을해서 관심이 가게된건데.. 알고보니까 원래 그렇게 웃는애더라고요 다른 여자애들한테도 그렇게하고 결론적으로는 저를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알게되어서 포기를 해야되잖아요ㅠㅠ 근데 어느새 더 좋아졌는지 포기가 안돼요 어떡하죠
아 참고로 남자애 이미 여자친구 있어요ㅋㅋㅋ..
아 참고로 남자애 이미 여자친구 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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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미진님의 댓글
좋아하는 건 자유..ㅋㅋ
정마니주세요님의 댓글
살다보면 후회하는일이 한두가지 있기 마련인데여
고백을 하세요.
그러고 나면 속아 루ㅡㅡ후련하고 고민도 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