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긴장하고 각에 맞게 행동해야 사고가 안나며 상황대처가 수월해집니다.

군기를 세우지 않고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언제 긴급한 상황이

생길지, 또 목숨을 빼앗길지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려는 의지를 표현하고자

더 긴장감 있게 가르치는 것이

아닐까요~~?

군대는 놀라가는 곳이 아니니까요..

​

+제가 추측해서말씀드린거라

정확한 답변 못해드려서 죄송해요ㅠ

군대는 사람을 죽이는기술을 가르키는곳입니다.

한치에 실수가 없어야 상대한테 죽지않기에 긴장을 해야하는게 당연한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