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결은 당락에 거의 영향 없습니다.

논술만 잘하면 됩니다.

참고하시라고 글 남겨봅니다.

일단 논술전형에서 내신은 4등급 이내면 전혀 문제 없고,

5~6등급이어도 논술점수로 충분히 극복 가능합니다.

물론 6등급 이하면 논술을 정말 잘 쓰지 않으면 합격이 어렵구요.

논술은 내신보다도 지원대학의 수능 최저등급을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대학의 수능 최저등급을 잘 보고 수능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합격자 평균 내신이 2~3등급이 많은 것은

그만큼 내신이 안좋은 지원자가 내신 우수자에 비해 수능최저를 못 맞춘 비율이 높았다는 것입니다.

수능 최저만 충족해도 경쟁률을 반으로 줄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논술을 아무리 잘 써도 최저가 안 되면 떨어지는 게 논술시험이구요.

최저등급 없는 대학은 말 그대로 논술이 당락을 좌우합니다.

문과라면 논술부문 베스트셀러 '논술해례본' 책도 도움이 될 수 있구요.

논술은 첨삭이 가장 중요한데, 저자가 직접 개인별 맞춤형 첨삭신청도 진행합니다.

그리고 논술은 빨리 시작한 학생일수록 합격률이 높습니다

수시 논술시험이 빠른대학은 9월부터 시작이므로

지금부터 시작해도 얼마 준비 못하고 시험을 보는 겁니다.

논술은 첨삭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 답안의 문제점과 극복방안을 명확히 잡아줄 수 있는 첨삭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논술학원을 선택하거나 강의를 선택할 때도 첨삭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만 합니다.

강남논술학원장이 직접 첨삭해주는 '웨스턴논술첨삭평가원'도 참고해보시구요.

전국 어디든 우편이 들어가는 지역이면 가능하고

논술해례본 저자가 직접 첨삭 및 관리하는 우편첨삭도 권해봅니다.

저자가 직접 강의하는 인강도 이용해보시구요.

https://www.airklass.com/page/240

꼭 논술로 목표로 하는 대학 합격 바랍니다.

출결비중이 높진않습니다. 전체 대학 중에

절반이 비교과를 반영하며, 출결비중은 대략

5%내외라고 보면 됩니다.

​

논술은 5등급 전후까지는 1등급과 격차가

거의 없으니 논술 잘 보면 됩니다. 평소에

글쓰기 베이스가 얼마나 있느냐에 따라서

유불리가 갈리기도 합니다.

무단은 3개부터 깎여요. 성신, 경희, 성균, 동국, 서강,과기대, 연세 원주, 경북, 부산, 광운, 중앙만 비교과 들어가니 이 학교말고 다른 학교 준비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