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생활] 연애할때 애정표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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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얼마 되지않은 20살초 직장인 커플입니다.
3달정도 연락을 주고받아 사귀게 되었고, 직장을 다니다보니 연락을 자주 할 수 없어 잠깐 연락할 때 제가 애정표현을 적극적으로하는 편입니다. 여자친구는 애정표현이 좋지만 당황스럽고 쑥스러워 적응이 안된다고합니다. 어쩔때는 좋아하고, 어쩔때는 화제를 돌리더라고요. 찾아보니 애정표현이 부담스러우면 금방 질릴 수 있다하고, 어떤 글은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좋고 하다가 안해도 문제라고 하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계속해서 애정표현을 적극적으로할지, 속도에 맞춰 애정표현을 줄여야할지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3달정도 연락을 주고받아 사귀게 되었고, 직장을 다니다보니 연락을 자주 할 수 없어 잠깐 연락할 때 제가 애정표현을 적극적으로하는 편입니다. 여자친구는 애정표현이 좋지만 당황스럽고 쑥스러워 적응이 안된다고합니다. 어쩔때는 좋아하고, 어쩔때는 화제를 돌리더라고요. 찾아보니 애정표현이 부담스러우면 금방 질릴 수 있다하고, 어떤 글은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좋고 하다가 안해도 문제라고 하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계속해서 애정표현을 적극적으로할지, 속도에 맞춰 애정표현을 줄여야할지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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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히로님의 댓글
그냥 적당히 애정표현하세여..적당한 선에서 치고 빠지는게 중요한 것 같고...오히려 계속 그랬다가는 여친분이 완전 정이 식어버릴수도 있으니까
조남선님의 댓글
만났을때 잘해주고 만나지 않을때는 적당히 여자분의 표현수위에 맞춰서 애정표현해야 좋을것 같아요
사랑과평화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일단 여자친구 분께서는 애정 표현을 부담 스러워 하실때도 있는거 같네요.
적당하게 여자친구분의 속도에 맞춰서 조금씩 표현을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이런 고민을 하시는것도
여자친구분을 진심으로 생각하시는 마음이 드러나는거 같아서 멋지시네요.^^
여자친구분과 나란히 보폭을 잘 맞춰 가면서 행복한 사랑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