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고백했는데...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친구한테 고백을 했는데 결정을 못 내리길래 혼란스러운가보다 하고 11월까지 시간을 줬음 (참고로 10월 말에 고백함)
자기가 11월까지 말하겠다고 함
근데 계속 대답을 안해줌
그래서 내가 반쯤 포기하고 그냥 거절하라고 한게 한두번이 아님
근데 그때마다 계속 아무말도 안하고 고민함
이건 부정적인 쪽이겠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자기가 11월까지 말하겠다고 함
근데 계속 대답을 안해줌
그래서 내가 반쯤 포기하고 그냥 거절하라고 한게 한두번이 아님
근데 그때마다 계속 아무말도 안하고 고민함
이건 부정적인 쪽이겠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1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김반야지 님의 최신글
- 김반야지 님의 최신댓글
-
Q&A - 4번 버스입니다 터미널에서 하차하세요.2024-09-29
-
Q&A - 그나라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2024-09-26
-
Q&A - 보통 처음 보는 사람이거나 비즈니스 적으로 만나는 사람들 등 격식을 차릴 때만 길게 고자이마스~를 붙이구요아는 사람(지인/친구) 등 가족들이겐 아리가또네~라고 보통 합니다. 반말이에요~고맙습니다 / 고마워~2024-09-26
-
Q&A - 確かにそうですね。漢字も難しい過ぎるしなんか非効率的だし。。韓国語の方が習いやすいと思います2024-09-26
-
Q&A - 항시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그리고 세종대왕님께 감사함을 잃지 마세요2024-09-26
-
Q&A - 힘내요! 언젠가 그 공부가 님한테 도움이 되는 날이 있을거에요.2024-09-26
-
Q&A - 관심이 없으면 별생각 없겠죠2024-09-18
-
Q&A - 씁쓸하겠죠. 아무래도2024-09-18
-
Q&A - 4번 버스입니다 터미널에서 하차하세요.2024-09-29
-
Q&A - 그나라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2024-09-26
-
Q&A - 보통 처음 보는 사람이거나 비즈니스 적으로 만나는 사람들 등 격식을 차릴 때만 길게 고자이마스~를 붙이구요아는 사람(지인/친구) 등 가족들이겐 아리가또네~라고 보통 합니다. 반말이에요~고맙습니다 / 고마워~2024-09-26
-
Q&A - 確かにそうですね。漢字も難しい過ぎるしなんか非効率的だし。。韓国語の方が習いやすいと思います2024-09-26
-
Q&A - 항시 대한민국에 태어난걸 그리고 세종대왕님께 감사함을 잃지 마세요2024-09-26
-
Q&A - 힘내요! 언젠가 그 공부가 님한테 도움이 되는 날이 있을거에요.2024-09-26
-
Q&A - 관심이 없으면 별생각 없겠죠2024-09-18
-
Q&A - 씁쓸하겠죠. 아무래도2024-09-18
SNS
댓글목록 5
딸기맘님의 댓글
그런 사람은 만나도 맘이 편할까 싶네요..?
호박님의 댓글
그렇게 질질 끄는게 젤 나쁘다고 봅니다, 그냥 대화를 끊으시는게 제 객관적인 생각으론 더 좋을것 같네요.
멋장이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승화님의 댓글
그냥 아예 단호하게 말하세요 아니면 계속 말 없는거 보니 거절로 받아들인다고 하세요
태백산맥님의 댓글
에이 고백했다고 차이면 어떄요.
그리고 제가볼땐 그 친구는 자기 마음을 어케 전해야할지 모르고있는듯해요.
그 마음이 부정적건가 아님 긍정적인건가는 아무도 모르죠.
그 친구가 계속 잠수타면 그냥 님도 잠수타세요.
혼자 그럼 계속 기다릴순없잖아요.
그냥 다 놓고 있으세요. 기대같은것도 하지말구 그냥 생각도 비우고 그냥 님 일상으로
돌아가셔서 여유롭고 행복하게 지내면 되는거에요
사람은 다 성공할수없어요. 이번을 계기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항상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