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하얀소복입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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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친한동생과 그녀의 가족들 친척들까지다 다모여있는데 장례식장같은 느낌의곳에 모두다 하얀소복을입고있더라구요. 근데 장례식장은 아니구요, 걔네 아버지가 몇년전 돌아가셨는데 아버진 안보이더라구요. 표정들도 그리 어둡진 않았거든요. 근데 제가 거기있다가 집에 간다고 하니까 동생이 배웅해준다길래 제가자꾸 못나오게 빨리들어가라고 거기서 못나오게 동생을 들여보내고 꿈에서 깼는데 너무많은 사람들이 하얀소복을 입은게 좀 찜찜하기도하고 좋은꿈인지 나쁜꿈인지 구분이 안되서요. 해몽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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