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 박탈감을 글쓴이님과 있을때 본인스스로 비교를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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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과 상대방이 연인 사이가 아니라면 , 그냥 자기 자신의 처지를 하소연 하는 것으로 보이니 그냥 들어주기만 하셔도 됩니다. 너무 경계 안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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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이 충분히 똑똑하시니 뭘 뜯어 내려고 들러 붙는 사람이 있다면 충분히 미리 인지 해서 걸러 내실 수 있을거에요.

결혼생각은 없다기대하지 말란거네요 그냥 걷어차주세요

일단 솔직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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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가는거 하고 모르고 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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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차이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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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데 이래도 나 만나줄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