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생활] 어장 당한 것 같아서 너무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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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인데요.
짝남이 있어서 저한테만 장난도 치고, 저한테만 웃어주고 그래서 믿었는데
갑자기 어떤 사건 이후로 이유없이
저한테 말도 안 걸고, 장난도 안 치고...
갑자기 다른 여자애한테 말 걸고 그러더라고요.
어장이였나 봅니다.
여러분들도 어장 당해보셨나요
어장 당해보신 분들은 여기에다 사이다 날리고 가요... (욕은 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짝남이 있어서 저한테만 장난도 치고, 저한테만 웃어주고 그래서 믿었는데
갑자기 어떤 사건 이후로 이유없이
저한테 말도 안 걸고, 장난도 안 치고...
갑자기 다른 여자애한테 말 걸고 그러더라고요.
어장이였나 봅니다.
여러분들도 어장 당해보셨나요
어장 당해보신 분들은 여기에다 사이다 날리고 가요... (욕은 안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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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사자님의 댓글
딱히 썸탔다는 이야기도 없고 말하는 것도 단어가 짝남인데..무슨 어장? 타고나길 성격이 사근사근해서 싸돌아다니면서 노는 스타일같은데 질문자님께서 김칫국 드신거 아님...? 딴 여자 안만날게 약속한 것도 아니고 믿었는데는 뭐여..정확한 상황은 모르겠는데 제가 남자 입장이면 좀 황당할듯
사랑과평화님의 댓글
조운나 못됐네 데려오세요 내가 혼내드림 (30살, 곧 31살 되는 오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