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여동생 혼쭐 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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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제 하다하다 이런 질문을 하세되네요.
저는 이제 곧 중1이되는 6학년 남자고요 동생은 3학년 여자 입니다
저랑 동생은 3살 차인데 부모님께서 저는 데게 엄하게 키우셨어요.
근데 동생은 저와 정반대;;
동생은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친구들을 만나고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요.
진짜 정말 정말 정말 짜증납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참아줄만 했는데 점점 심해지더군요.
근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동생이 사춘기가 좀 일찍 왔습니다.
그래서 말도 더럽게 안처먹고요..
근데 동생이 소리를 질러도 귓등으로도 안듣고때리지는 못하고 그리고 진짜 잘 씌워요 없던 일을 있었다하고
진짜 어떻게 혼내야 할까요?
뭐하기만 하면 엄마한테 일러바치고 진짜 돌아버라겠
아니 돌았습니다 겨우 참고 있는데 진짜 혼내는 방법 좀요
저는 이제 곧 중1이되는 6학년 남자고요 동생은 3학년 여자 입니다
저랑 동생은 3살 차인데 부모님께서 저는 데게 엄하게 키우셨어요.
근데 동생은 저와 정반대;;
동생은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친구들을 만나고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어요.
진짜 정말 정말 정말 짜증납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참아줄만 했는데 점점 심해지더군요.
근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동생이 사춘기가 좀 일찍 왔습니다.
그래서 말도 더럽게 안처먹고요..
근데 동생이 소리를 질러도 귓등으로도 안듣고때리지는 못하고 그리고 진짜 잘 씌워요 없던 일을 있었다하고
진짜 어떻게 혼내야 할까요?
뭐하기만 하면 엄마한테 일러바치고 진짜 돌아버라겠
아니 돌았습니다 겨우 참고 있는데 진짜 혼내는 방법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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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윈디님의 댓글
그냥...없는셈 치세요...
사춘기가 왔다니 답없어요...
질문자님만 힘들어 지실겁니다.
그냥...신경꺼버리시고 하고싶은거 하셔요^^*
나머지 교육은 부모님이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