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편한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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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면에는 저와 편한대화를 했는데
지금은 그 편한대화를 자꾸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게 합니다.
그렇다고 대화도 싫어했으면 피해다녔을거고 먼저 선뜻 인사해주진 않을거고 싫어할 이유도 딱히 없습니다.
다만 연락처를 먼저 제가 건네주었지만 연락을 안해줬다 정도(알고지낸지 얼마안되서 그런거라 생각했거든요)
부담됬으면 부담된다고 얘기해주었을거구요.
또는 자리를 피했겠죠.
커피도 사준다 물어볼때 먹겠다 하지도
먹을거 받지도 않을거구요
저는 그냥 계속 편하게 지나가던길에
한마디정도만 하고 가는정도
지속해도 되죠?
수줍음이 많은 여자분이라고 보면되죠?(좋아한다는게 아니라)
친해져가고 가까워지려는걸 두려워하는중인가..
의심? 관찰?중인가요
여자들은 이 사람이 어떤사람인가.. 탐색 잘하던데
몰래몰래 지켜보고
지금은 그 편한대화를 자꾸 어색하고 부자연스럽게 합니다.
그렇다고 대화도 싫어했으면 피해다녔을거고 먼저 선뜻 인사해주진 않을거고 싫어할 이유도 딱히 없습니다.
다만 연락처를 먼저 제가 건네주었지만 연락을 안해줬다 정도(알고지낸지 얼마안되서 그런거라 생각했거든요)
부담됬으면 부담된다고 얘기해주었을거구요.
또는 자리를 피했겠죠.
커피도 사준다 물어볼때 먹겠다 하지도
먹을거 받지도 않을거구요
저는 그냥 계속 편하게 지나가던길에
한마디정도만 하고 가는정도
지속해도 되죠?
수줍음이 많은 여자분이라고 보면되죠?(좋아한다는게 아니라)
친해져가고 가까워지려는걸 두려워하는중인가..
의심? 관찰?중인가요
여자들은 이 사람이 어떤사람인가.. 탐색 잘하던데
몰래몰래 지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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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꽃미나님의 댓글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힘내세요ㅠ
그냥 지인정도로 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추천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