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지위에 대해서 질문 합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서 이렇게 나누고자 합니다.

돈 > 지위 > 능력 순서로 높고 낮음을 구분 하고 싶네요.

왜냐면 자본주의 시대이기에, 돈은 그 사람의 사회에 있어서 결과이며, 척도 라고 봅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돈이 없으면 의미가 없죠. 능력 하나 바라보며, 20~30년 가난하게 살고자 하는 여자도 남자도 없습니다. 즉, 냉정하지만 돈이 결과이기 때문이라고 여깁니다.

좀 더 와닿게 말씀드리면 오늘 당장 1천만원 대의 에르메스 가방을 여자친구, 혹은 약혼자 와이프에게 선물 할 수 있는 사람과 몇십년 뒤 성공할지 못할 지 알 수 없는 능력만 있는 사람이 있다면 여자분이라면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뻔한 것이죠.

그래서 저의 질문은 이것 입니다.

엄밀히 따져서 권력이 돈과 같이 붙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는 것이죠.

권력, 돈 > 지위 > 능력

왜냐면, 고전과 자기 계발서, 역사 등등 이런 책들을 볼 때도 그렇고 실제 직위가 정말 높은 상류층에서는 여자가 남자를 볼 때 권력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권력을 따진다는 것 입니다.

지금이 자본주의 시대라고 해도, 예전의 왕의 권력은 무시 될 수 없습니다. 지금 대통령이라는 약한 권력 집단이자, 직위 밖에 안되는 제도만이 존재한다 해도 어쨌든 권력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어떻게 생각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