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저는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 170대 초반 27세 남자인데요. 여자들을 얼굴로 평가하면 안되는것은 알아요.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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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는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 170대 초반 27세 남자인데요. 여자들을 얼굴로 평가하면 안되는것은 알아요.
하지만 이쁜 여자들 평범한 여자들은 도저히
외모 급이 안 맞아서 본능적으로 자신감이 안 생기고
못생긴 여자분이라고 해도 무조건 나같은
못생긴 남자를 만나야한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못생긴 여자분이라고 해도 보는 눈이 낮지는 않을테니
나같은 못생긴 남자를 좋아할까 생각에 자신감이 없어요
지금 헬스 중이고 피부과를 다니는 중인데
이쁘거나 평범한여자는 애초에 시도도 안할거고
몸 좋아지고 피부 좋아지면 못생긴 여자분들 앞에서라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을까요?
하지만 이쁜 여자들 평범한 여자들은 도저히
외모 급이 안 맞아서 본능적으로 자신감이 안 생기고
못생긴 여자분이라고 해도 무조건 나같은
못생긴 남자를 만나야한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못생긴 여자분이라고 해도 보는 눈이 낮지는 않을테니
나같은 못생긴 남자를 좋아할까 생각에 자신감이 없어요
지금 헬스 중이고 피부과를 다니는 중인데
이쁘거나 평범한여자는 애초에 시도도 안할거고
몸 좋아지고 피부 좋아지면 못생긴 여자분들 앞에서라도 자신감이 생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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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주띵님의 댓글
자신을 꾸미고 패션과 스타일링을 신경쓰세요.
유투브 보면 핏더사이즈든 패션 유투버도 보시고 카페 눈팅도 자주 하세여
제일 중요한건 자신감입니다!
미첼님의 댓글
자기계발에 힘쓰다 보면 자신감이 생길 거에용!
신승화님의 댓글
본인을 가꾸는 노력을 꾸준하게 하다보면 본인처럼 노력하는 사람 만나겠죠? 유유상종 아니겠습니까?
생긴것도 그렇지만 생각하는거라던가 가정교육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