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좋아하는 이상형두 다르니

좋아하는 스타일도 다르겠죠

자신이 좀 무뚝뚝해서 살갑게 다가오는 분이 좋을수도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는 명문대 분이 좋은 분도 있겠죠

제 기준으론 전자는 귀엽게 행동하지만 어떨땐 답답할 수 있을것 같아요

그런걸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후자는 가끔 무뚝뚝한 면이 있더라도

저의 부족함을 채워줄 수 있을것 같아

전자 보다는 후자 이네요

결국 남자도 성향마다 다르니 누구 한명이 최고다 할 수 없네용

그냥 예쁜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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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취향의 차이가 있기에 예쁨의 기준은 다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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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누가 예쁘다고 한 사람을 보면 진짜 어딘가는 예쁘고 못생기진 않았습니다.

둘다 좋아죽을텐데 왜 고민해야할진 모르겠지만..;

둘중 비교하자면 후자가 낫겠죠. 둘다 이쁘고 착한데 명문대 나오고 직장까지 좋다면야 뭐..

둘다 장점만 적어놓으셔서 그냥 장점이 더 많은쪽이 좋을 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