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 잉글리시 (본 책 70권+노래책 1권+전용 펜+USB OTG)

추천합니다.

그림책이 놀이 북으로 활용되기도 하고, 책 속 주인공이 친구처럼 여겨질 때

종이 그림책이 더 친숙해지더라고요.

​

뮤지컬 노래도 따라 부를 수 있고,

자연스럽게 한글과 영어 그림책을 동시에 읽어주기도 해, 영어는 어렵다는 편견이 없어요.

영어 버전으로만 읽어줘도 유추해내는 능력도 생기는 것 같아요.

USB OTG에 담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그림책 내용을 다시 한번 더 복습할 수 있어

듣고 따라하기가 더 자연스러워 말로 표현하는 것이 훨씬 자유로워져요.

다른 브랜드에 비해 비싸지 않고

첫 그림책으로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는 책이어서

추천해봅니다.

첫영어전집라면 쉽게 따라부를수 있는 뮤지컬영어도 괜찮더라구요 울 애도 관심이 없는줄 알았는데 어느새 비슷하게 뮤지컬음원을 흥얼흥얼~ 따라 부르더라구요 울랄라잉글리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