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기타] 강릉 기행문

본문

기행문을 영어로 쓰는건데요, 번역기 돌리지말라고하셔셔요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학년1학기 중간고사를 마치고 5월초우리가족은 1박2일로 강릉지역근처로여행을떠났다.강릉은 그전에 다니던 여행지들보다 멀어서 부담이되었다.그러나 아빠의 멋진 운전솜씨로인해서인지 강릉까지 지루하지않게 도착할수있었다.

첫째날 오죽헌

드디어 처음으로 둘러볼 오죽헌에도착하였다.오죽헌은 신사임당과율곡이이의탄생지역이다.오죽헌은 뒤뜰에 까만대나무가 자라고있어서붙여진이름이라고한다.오죽헌안에있는 강릉시립박물관에는 선사시대부터 강릉의역사가유물로 기록되어있다.강릉을방문하면 오죽헌을 꼭둘러보아야하는이유중 하나이다.

또 오죽헌 안에는 율곡 인성교육관이있었다.이곳에서은 선비문화와 그정신을 전달하는 다양한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운영중이었다.예를들어 다도예절 인사예절 격몽요결배우기 디지털체험교육장등이있다.난 신사임당이 그려진오만원권지폐 배경그림과함께 사진을찍기도하였다

오죽헌정문을조금지나면 율곡 이이 선생의 동상과 선생이남기신'견득사의'란 문장이 있었다.'이득을보거든 옳은것인가를 생각하라' 정말 요즘우리가 꼭새겨야 할 글귀였다.앞으로 내마음속에도 꼭 담아두겠다고 생각했다.

가족과함께 오죽헌을둘러보니 많은것을깨닫게되었다.현명한어머니와 시대를앞서갔던문인이자 정치가인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이렇듯 아름다고 멋진환경에서 훌륭한 사람이 나오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여행1일차 피곤함을 뒤로하고 숙소인 속초 금호리조트로 향했다. 영어로 좀 번역해주세요ㅠ

56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듀나미스님의 댓글

After the first semester of the 1st semester of the 1st semester, the family of UlurI went on a trip near the Gangneung area for two days.Gangneung was a burden to travel beyond the previous tourist destinations.However, my dad's cool drive made me so bored that I couldn't get bored with it.

1st Earl of Ojukhon

Finally, I arrived at Ojukheon who will look around for the first time.Ojukheon is the birthplace of Shin Saimdang and Yulgok Yi.Ogukheon is said to have been named after black bamboo grows in the backyard.The Gangneung City Museum in Ojukheon, located in Ojukheon, has recorded historical relics from prehistoric times.It is one of the reasons why I visit Ojoon when I visit Gangneung.

There was also a Yulgok Personality Museum in Ojukheon.It was operating various educational programs and programs that deliver Confucian culture and spirit.Examples include etiquette courtesy of etiquette, courtesy of etiquette, and digital experience training hall, etc.I also took pictures with pictures of the original with the original depicts Shin Saimdang, a painting of Shin Saimdang.

After passing the gate of Ojukheon Gate, there was a phrase titled " The Statue of Yi Kwang-gi, " and the teacher Lee Nam-gi.I thought I would put it in my heart in the future.

When I looked around Ojukheon with my family, I realized many things.I thought it was natural for a wise mother and a statesman and statesman to come up with a splendid appearance in a beautiful environment.I went to Sokcho Resort Resort, which is resting on my lodgings after the exhausting trip.

전체 2,824 건 - 124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3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0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2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