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행] 선상낚시로 잡은 한치 냉동 급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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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바다 한치낚시를 다니는데
야간에 낚시을해서 아침에 들어오는데
잡은 한치는 급냉해야 오래오래 회로도 먹고
신선하게 먹는다는데 아시다시피 급냉창고를
가지고있는집이 거짐 없자나요
그런데 배선장님 사무실에는 있더라고요
그래서 질문!
바로잡은 한치를 선장님사무실에 있는 급냉창고에서
급냉을 시킨후 다시 얼름이 있는 아이스박스에
가져온후(이동거리3시간)그냥 냉동고에 보관해도
급냉해서 보관하는거와 같나요?
아니면 그냥 가져와서 냉동고에 넣어도 같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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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조남선님의 댓글

왠만하면 별 차이는 없어요.

다만 잡고서 배에 오래 있게되면 좀 변하겠죠.

그럴 때 아이스박스에 얼음 잔뜩 채워서 가져가면 좋아요.

원래 원거리 어선들은 얼음을 가지고 다니는데, 낚시배라서 준비가 안된 거죠.

참치 조차도 얼음에 재워서 오는 거 못봤어요? 채널J에서 많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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