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멋지진 않은데 현실적으로 따지자면 두번째죠?

고졸 작가보다는 건축회사 사장아들이 낫죠?

작가로서의 성공이 확실한게 아니라면...?

두번째가 훨 낫네요

아이큐는 별로 상관없는데 아이큐 140이라고 뭐 대단한거 없습니다

멋짐만 본다면 작가겠죠 작가의 길이 그리쉬운것이 아니기에 그것을 이룬다는것은 멋지다고 할수있겠어요

두번째가 낫지 않을까요?

아이큐 140은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

머리가 좋다고해서 성공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무조건 성공하는것이 아닙니다.

머리좋은데 지방대 졸업한 사람들도 많거든요

아이큐는 140인데 대학 안 가고 자격증도 안 따고 소설 습작하면서 책이나 읽다가 공모전에 당선이 되어서 작가로 등단 했다가 자격증(워드 1급/ 오토 캐드/ 토익/ 컴활 1급)따서 아버지가 사장으로 있는 건축 회사 사무직으로 들어가 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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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는 140인데 대학 안 가고 자격증(워드 1급/ 오토 캐드/ 토익/ 컴활 1급)따서 아버지가 사장으로 있는 건축 회사 사무직으로 들어가 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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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결과가 같으니 과정이 간단한 후자에 한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