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여자친구랑 저랑 둘중에 누가 문제 있는건지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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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여행을 가면 항상
여친이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합니다.
밥을 먹으면 꼭 매끼마다 그 지역 특산물, 유명 맛집을 찾아가서 줄까지 서서 먹어야 되고
관광지나 인스타 감성 관광지 찾아가서 사진을 찍으면 몇백장은 찍어야 됩니다.
제가 항상 적당히 하라고 하면 화내면서 왜 맨날 너 마음대로만 하냐고 하는데 누가 이상한건가요??
여행 왔어도 비용 생각하면서 적당히 맛집 한두군데 가고 밥도 평범한거 먹을수도 있는거고
사진도 몇십장 찍으면 많이 찍는거 아닌지요??
여친이 자기 하고 싶은대로만 합니다.
밥을 먹으면 꼭 매끼마다 그 지역 특산물, 유명 맛집을 찾아가서 줄까지 서서 먹어야 되고
관광지나 인스타 감성 관광지 찾아가서 사진을 찍으면 몇백장은 찍어야 됩니다.
제가 항상 적당히 하라고 하면 화내면서 왜 맨날 너 마음대로만 하냐고 하는데 누가 이상한건가요??
여행 왔어도 비용 생각하면서 적당히 맛집 한두군데 가고 밥도 평범한거 먹을수도 있는거고
사진도 몇십장 찍으면 많이 찍는거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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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둘이아빠님의 댓글
단지 여자와 남자의 차이겠지요 여성분들이 음식을 사진찍는것도 이제 남자들도 따라하니까요
누가 잘났고 못났고가 아닌 님이 이해해줘야 할부분일듯합니다
쿠키소녀님의 댓글
상당히 이기적인 사람같네요.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여행관이 다르면 중간에서 맞춰나가야져
서로 하고 싶은대로 하자고 하면 그게 전쟁이지 무슨 여행입니까 ㅎㅎ
중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님들 커플은!
올리버님의 댓글
여자 친구분이 좀 도룰 넘어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