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지금 엄마랑 언니가 싸우는데 서로 때리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이제 놀랍지도 않고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그냥 시끄…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지금 엄마랑 언니가 싸우는데 서로 때리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이제 놀랍지도 않고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그냥 시끄러워 죽겠어요;; 제가 보기엔 지금 언니 잘못 90% 엄마 잘못10% 같거든요 엄마한테 눈 부라리는건 기본 욕하는것도 기본 친구처럼 대하는것도 기본 그냥 엄마를 엄마로 안봐요 근데 지금 저도 언니랑 어제 싸운상태여가지고 나서지도 못하겠고요 어떡해야할까요 정말;; 그리고 언니 성격이 이상해요; 좀 심하게 말하면 진짜 성격이 ㅈ같아요 언니 저 또라이같은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언니는 18살이에요 진짜 옛날엔 안 그랬는데 요즘 언니가 저한테 시비걸거나 엄마랑 언니가 싸우면 진짜 제일 스트레스받는 사람은 저인거 같아요 진짜;; 진심 제가 집 나가고 싶은심정 아빠가 지금 퇴근하시는 길이신데 빨리좀 오셨으면 좋겠네요.,
6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이사장 님의 최신글
- 이사장 님의 최신댓글
-
Q&A - 그럼 쌍수하고 인증해봐요ㄹㅈㄷ일듯2024-11-14
-
Q&A - 각자마다 미의기준이 다르지요~쌍커풀 없는 남자가 이상형인 분들도 계십니다2024-11-14
-
Q&A - 굳이 20살에 알바 경험이나 자격증이 반드시 있어야 하나요?각자 본인 형편에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경험을 쌓거나 자격증을 획득해도 괜찮다고 봅니다.전 알바를 처음 해 본 게 30살때고, 45살을넘었는데도 아직 자격증 하나 없지만 직장을 구하거나 업무를 함에 있어 별 어려움을 느낀 바가 없었습니다.사람마다 능력과 경험이 다르니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만 준비를 하거나 경험을 쌓으면 된다 생각합니다.2024-11-14
-
유머 - ㅋㅋㅋㅋㅋ2024-11-10
-
유머 - 음? 아기 호랑아인가? ㅋ2024-11-10
-
유머 - ㅎㅎ 잘보고갑니다융2024-11-10
-
Q&A - 걍 무시해2024-11-01
-
Q&A - 안녕하세요가지고 노는 것입니다.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2024-11-01
-
Q&A - 그럼 쌍수하고 인증해봐요ㄹㅈㄷ일듯2024-11-14
-
Q&A - 각자마다 미의기준이 다르지요~쌍커풀 없는 남자가 이상형인 분들도 계십니다2024-11-14
-
Q&A - 굳이 20살에 알바 경험이나 자격증이 반드시 있어야 하나요?각자 본인 형편에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경험을 쌓거나 자격증을 획득해도 괜찮다고 봅니다.전 알바를 처음 해 본 게 30살때고, 45살을넘었는데도 아직 자격증 하나 없지만 직장을 구하거나 업무를 함에 있어 별 어려움을 느낀 바가 없었습니다.사람마다 능력과 경험이 다르니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만 준비를 하거나 경험을 쌓으면 된다 생각합니다.2024-11-14
-
유머 - ㅋㅋㅋㅋㅋ2024-11-10
-
유머 - 음? 아기 호랑아인가? ㅋ2024-11-10
-
유머 - ㅎㅎ 잘보고갑니다융2024-11-10
-
Q&A - 걍 무시해2024-11-01
-
Q&A - 안녕하세요가지고 노는 것입니다.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2024-11-01
SNS
댓글목록 2
바다회최고님의 댓글
......ㅎ... 답이 읍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중간에 끼여서.. ㅠ ㅠ
차라리 부모가 그런거면 어떻게신고라도 해보라고 하겠는데..
언니가 혹시 충동조절장애 이런거 생기신건 아닐까요..? ㅠㅠ
저런 경우면 혹시 진료 받아보자고 말만 꺼내도 잡아먹을듯 굴것같은데.. 일단 엄마라도 말려보세요 ㅠ ㅠ
말 듣는쪽을 말리는게 빨라요- 엄마 위로 잘 해주시구요 ㅠㅠ
안드로메다님의 댓글
언니가 그리 어머니께 욕설이나
같이 때리고 한다면 자식도 아니고
인간도 아닌 망나니에 불과 합니다!.
아버지께 일러서 혼을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