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지금 엄마랑 언니가 싸우는데 서로 때리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이제 놀랍지도 않고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그냥 시끄…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지금 엄마랑 언니가 싸우는데 서로 때리고 욕하고 소리지르고 이제 놀랍지도 않고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그냥 시끄러워 죽겠어요;; 제가 보기엔 지금 언니 잘못 90% 엄마 잘못10% 같거든요 엄마한테 눈 부라리는건 기본 욕하는것도 기본 친구처럼 대하는것도 기본 그냥 엄마를 엄마로 안봐요 근데 지금 저도 언니랑 어제 싸운상태여가지고 나서지도 못하겠고요 어떡해야할까요 정말;; 그리고 언니 성격이 이상해요; 좀 심하게 말하면 진짜 성격이 ㅈ같아요 언니 저 또라이같은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언니는 18살이에요 진짜 옛날엔 안 그랬는데 요즘 언니가 저한테 시비걸거나 엄마랑 언니가 싸우면 진짜 제일 스트레스받는 사람은 저인거 같아요 진짜;; 진심 제가 집 나가고 싶은심정 아빠가 지금 퇴근하시는 길이신데 빨리좀 오셨으면 좋겠네요.,
63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이사장 님의 최신글
- 이사장 님의 최신댓글
-
Q&A - 그 찡찡거리는게 듣기가 싫어요.2025-07-24
-
유머 - 전용로2025-07-24
-
Q&A - 김천구미역 보니까 비를 안 맞고 바로 들어갈 수 있기는 하던데2025-07-23
-
Q&A - 헤어지자고 말하기 전에2025-07-22
-
여행정보/후기 - 여름휴가지 추천! 이번 여름휴가는 태백으로 떠나보세요~!2025-07-21
-
Q&A - 대부분 사귄지 몇달안에 관계하는걸 보면, 알고보면 여자 성욕이 많다는거겠죠?2025-07-17
-
Q&A - 많이 아파보이나요?2025-07-17
-
유머 - 순대국밥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 미국엄마.jpg2025-07-15
-
Q&A - 그럼 헤어지면 되죠2025-07-24
-
Q&A - 오... 그게 듣기 싫다면 이미 정떨어지신듯 그냥 헤어지세요2025-07-24
-
Q&A -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어서 이런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요. 사람의 관계에 있어 가장중요한건 대화라고 생각해요. 정말 여자친구분이 좋고 찡찡거림만 걸린다고 생각하면 대화로 풀어보세요~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얘기하는 것이다 라는 말과 함께 좋게좋게 풀어가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2025-07-24
-
Q&A - 택시정류장 앞이나 뒤로내리면 됩니다.2025-07-23
-
Q&A - 만나는 중에 이미 정리가 되고 있죠 그리고 둘 다 은연중에 압니다 헤어져야 할 시기인가 보다 라는걸2025-07-22
-
Q&A - 저는 아직 10살 이에요...추천부탁드려요...2025-07-22
-
Q&A - 헤어진이유와 극복가능한지 대화가되는지잘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ㅠㅠ2025-07-22
-
Q&A - 키작고 존못이면 싫음나였으면 찰거임2025-07-17
-
Q&A - 그 찡찡거리는게 듣기가 싫어요.2025-07-24
-
유머 - 전용로2025-07-24
-
Q&A - 김천구미역 보니까 비를 안 맞고 바로 들어갈 수 있기는 하던데2025-07-23
-
Q&A - 헤어지자고 말하기 전에2025-07-22
-
여행정보/후기 - 여름휴가지 추천! 이번 여름휴가는 태백으로 떠나보세요~!2025-07-21
-
Q&A - 대부분 사귄지 몇달안에 관계하는걸 보면, 알고보면 여자 성욕이 많다는거겠죠?2025-07-17
-
Q&A - 많이 아파보이나요?2025-07-17
-
유머 - 순대국밥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 미국엄마.jpg2025-07-15
-
Q&A - 그럼 헤어지면 되죠2025-07-24
-
Q&A - 오... 그게 듣기 싫다면 이미 정떨어지신듯 그냥 헤어지세요2025-07-24
-
Q&A -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어서 이런 고민을 하시는 것 같아요. 사람의 관계에 있어 가장중요한건 대화라고 생각해요. 정말 여자친구분이 좋고 찡찡거림만 걸린다고 생각하면 대화로 풀어보세요~ 진지하게 고민해보고 얘기하는 것이다 라는 말과 함께 좋게좋게 풀어가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2025-07-24
-
Q&A - 택시정류장 앞이나 뒤로내리면 됩니다.2025-07-23
-
Q&A - 만나는 중에 이미 정리가 되고 있죠 그리고 둘 다 은연중에 압니다 헤어져야 할 시기인가 보다 라는걸2025-07-22
-
Q&A - 저는 아직 10살 이에요...추천부탁드려요...2025-07-22
-
Q&A - 헤어진이유와 극복가능한지 대화가되는지잘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ㅠㅠ2025-07-22
-
Q&A - 키작고 존못이면 싫음나였으면 찰거임2025-07-17
SNS
댓글목록 2
바다회최고님의 댓글
......ㅎ... 답이 읍네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중간에 끼여서.. ㅠ ㅠ
차라리 부모가 그런거면 어떻게신고라도 해보라고 하겠는데..
언니가 혹시 충동조절장애 이런거 생기신건 아닐까요..? ㅠㅠ
저런 경우면 혹시 진료 받아보자고 말만 꺼내도 잡아먹을듯 굴것같은데.. 일단 엄마라도 말려보세요 ㅠ ㅠ
말 듣는쪽을 말리는게 빨라요- 엄마 위로 잘 해주시구요 ㅠㅠ
안드로메다님의 댓글
언니가 그리 어머니께 욕설이나
같이 때리고 한다면 자식도 아니고
인간도 아닌 망나니에 불과 합니다!.
아버지께 일러서 혼을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