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행] 친구들이 코로난데도 자꾸 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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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는 중딩인데요, 이번에 부산에 코로나가 많이 나왔잖아요. 제가 친한 친구들 3명이 있는데 자꾸 어딜 놀러가요. 진짜 날마다 계곡이라던가 팬션이라던가 카페라던가 놀러가서 자랑하는 거 보면 너무 한심해요. 놀러갔다고 할때마다 집에 있으라고 얘기하긴 하는데 그것조차도 장난으로 받습니다.. 진짜 어떻게 얘기해야 알아들을까요? 너무 짜증나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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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별아기님의 댓글
중딩이면 그냥 집에있으시길
치칠레아님의 댓글
그렇게 말해도 제대로 듣지 않는 친구라면..
답이 없네요
제 주의 친구들도 강남 부산 인천 다 싸돌아 댕기는데 뭐 철이 안들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