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여행] 왜 홍선대원군과 고종은 화해하지 못했을까? (급함)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제목 그대로 이유가 뭘까요? 간략하게 설명부탁드릴게영
5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사슴 님의 최신글
- 사슴 님의 최신댓글
-
채용정보 - 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채용(마감일 7월3일)15시간 6분전
-
시군별소식 - 2024 삼척시 탄소중립 애로기술컨설팅 지원계획 공고17시간 26분전
-
Q&A - 친구가 버스정류장에서2024-06-18
-
시군별소식 - 24년 소규모 공공시설 점검 결과 공개2024-06-18
-
채용정보 - 삼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담당자 채용(마감일 6월25일)2024-06-17
-
유머 - 포항 140억 배럴 석유가 채산성 망테크인 이유. 초간단 요약2024-06-14
-
시군별소식 -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2024-06-14
-
시군별소식 - 2024년 원덕평생학습센터 여름특강 수강생 모집2024-06-14
-
Q&A - 마스크써도 멋있으면 가능~2024-06-18
-
Q&A - 마스크써도잘생긴건티나요2024-06-18
-
Q&A - 글게요 구라2024-06-18
-
Q&A - 눈만보고 땃겠죠2024-06-18
-
Q&A - 아니요 이미 생기부 성적 다끝나서 악영향은 없습니다2024-06-03
-
Q&A - 기다리세요 아무리 술을 마셨다지만 헤어진다는 말을 함부로 하시다니요2024-05-27
-
Q&A - 그렇게 말했단건 평소에 생각이 있었단더잖아ㅋㅋ여친 마음 심란하겠다2024-05-27
-
Q&A - 본인이 저지른 과오니까본인이 책임을 져야 지요.2024-05-27
-
채용정보 - 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 채용(마감일 7월3일)15시간 6분전
-
시군별소식 - 2024 삼척시 탄소중립 애로기술컨설팅 지원계획 공고17시간 26분전
-
Q&A - 친구가 버스정류장에서2024-06-18
-
시군별소식 - 24년 소규모 공공시설 점검 결과 공개2024-06-18
-
채용정보 - 삼척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담당자 채용(마감일 6월25일)2024-06-17
-
유머 - 포항 140억 배럴 석유가 채산성 망테크인 이유. 초간단 요약2024-06-14
-
시군별소식 - 제60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상징물 공모2024-06-14
-
시군별소식 - 2024년 원덕평생학습센터 여름특강 수강생 모집2024-06-14
-
Q&A - 마스크써도 멋있으면 가능~2024-06-18
-
Q&A - 마스크써도잘생긴건티나요2024-06-18
-
Q&A - 글게요 구라2024-06-18
-
Q&A - 눈만보고 땃겠죠2024-06-18
-
Q&A - 아니요 이미 생기부 성적 다끝나서 악영향은 없습니다2024-06-03
-
Q&A - 기다리세요 아무리 술을 마셨다지만 헤어진다는 말을 함부로 하시다니요2024-05-27
-
Q&A - 그렇게 말했단건 평소에 생각이 있었단더잖아ㅋㅋ여친 마음 심란하겠다2024-05-27
-
Q&A - 본인이 저지른 과오니까본인이 책임을 져야 지요.2024-05-27
SNS
댓글목록 2
사자님의 댓글
왕으로 만들어준 애비의 말은 안듣고,
정적이며 밉상인 며느리 편만 들어주는 아들놈이
덩달아 미울 수 밖에 없는 건 인지상정입니다.
왕과 대원군의 위치를 떠나서,
내 아들이 자기 부인인 며느리 말만 듣고
내 말을 안듣고 섭섭하게 하면,
아무리 아들이라도 서운해집니다.
헌데 현대에도 그렇지만,
부자 간에는 살가운(정겨운) 대화가 드물죠.
반면에 부부 간에는정이 두텁습니다, 같이 애 낳고 사는 입장이니....
그래서 마누라 쪽으로 기우는 아들 녀석을 보면
성질이 나는 아버지들 많아요.
힘이 있으면 어찌 해보거나, 알아서 기는데,
늙으면서 힘떨어져 간섭도 못하는데, 아들 내외는 미운 짓만 하고....
질문자가 아직 어려서 모를 겁니다.
시아버지들의 비애를....
꽃님이님의 댓글
사실 흥선대원군과 고종은 별로 싸우지 않았습니다.
주로 흥선대원군과 민비(명성황후)와 자주 싸웠습니다.
그런데 민비는 고종의 아내고,아버지의 외교 주장과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화해를 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