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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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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 부분(다리→팔→얼굴→가슴)부터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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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는 몸을 따뜻하게 휴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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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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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배가 고플 때, 식사후에는 수영을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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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능력 과신은 금물이며, 무모한 행동도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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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수영, 호수나 강가에서 혼자 수영을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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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즉시 119에 신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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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경험 없는 사람은 무모한 구조를 하면 안되며 함부로 물에 뛰어들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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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튜브, 장대 등 주위 물건을 이용한 안전구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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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 전에 준비할 것들

예정지의 날씨를 확인한다. 예정지의 안전상태와 의료지원 여부를 확인한다. 안전장비와 구급약품을 반드시 준비한다. 간단한 구조법과 응급처치 요령을 알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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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이전에 확인하여 둘 것들

물의 깊이와 온도, 물 흐름의 빠르기를 먼저 확인한다. 구조요원과 의무실을 확인하고 유사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둔다. 안전장비의 작동 상태를 꼭 확인한다.

특히 공기 튜브는 바람이 꽉 찼는지, 새는 곳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한다. 유사시에 던져줄 수 있는 물에 뜨는 기구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한다.

* 어린이들을 위해 어른이 먼저 물에 들어가서 바닥의 상태, 수온, 유속 등을 확인한다. 배꼽 이상 물이 차는 곳에서는 물놀이를 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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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하지 않아야 할때

식사 후, 특히 음주 후 열이 나거나, 피곤할 때 햇볕이 너무 강렬할 때 물이 차갑거나, 오염되어 있을 때 물놀이를 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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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이전에 먼저 하여야 할 것들

피부 보호를 위하여 햇빛 차단 크림을 바른다.

머리카락이 긴 사람은 묶거나 수영모자를 쓴다.

* 물놀이 중에 머리카락이 목에 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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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

물에 들어갈 때는 손, 발 → 다리 → 얼굴 → 가슴의 순서로 몸에 물을 적신 후 천천히 들어간다.

물 깊이를 알고 있는 곳에서만 물놀이를 한다.

다리에 쥐가 나면 즉시 물 밖으로 나온다.

다음의 증상이 있으면 물놀이를 중지한다.

몸이 떨리거나, 입술이 푸르고 얼굴이 땅기는 증상

피부에 소름이 돋을 때

위급할 때는 한쪽 팔을 최대한 높이 올리고 흔들어 도움을 청한다.

물놀이 중에는 껌이나 사탕을 먹지 않는다. 자신도 모르게 기도를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