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똑같은 말이긴한데

식었을때는 헤어지자하고

지쳤을때는 우리 생각할 시간 좀 갖자

라고 대부분말하는것같네요

사랑이 식었을때는 연락을 귀찮아하는 경우가 많음

사랑이 지쳤을때는 사랑이 지치게된 이유를 얘기하며 다툼이 잦아지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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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비슷하다고 보면됨

식었을때ㅡ 님한테 관심이 없음. 걱정안함. 신경을 잘안써줌. 그냥 남자대여자가 아니고 사람대사람으로 대함.

지쳤을때ㅡ 잔소리가 없어짐 . 관심이 점점 줄어듬.

둘 다 비슷합니다..

지쳤을때는... 지쳤다고 말을 합니다...

식었을때는... 지쳤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냥 다른 이유, 시간이 없다는 등의 이유로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