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희한하게 생겼는데 찐빵 같이 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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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촌스럽구 못꾸미고
성격 그지같으면요 아무도 안조아함? 자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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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김반야지님의 댓글

외모는 꾸미면 되고 말은 신중하게 하면 됩니다.

가벼운 사람보다는 스스로 맡은 일에 힘쓰며 무거운 사람이 주위에 사람을 끌어당깁니다.

애초에 지금 쓰신 말 자체에 자기비하가 가득 담겨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말부터 시작해서 옷차림과 외모도 변화시킨다면 좋은 인연 있을겁니다.

이린혜님의 댓글

안되요

그런생각마세요

살아온 날보다 살날이 많아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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