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행] 사람은 여자가

본문

온순한데 동물도 암컷이 온순하나요?
51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3

김반야지님의 댓글

새끼를 지켜야 하기에 동물도 암컷이 사납지만,

사람도 여자들이 사나운 경우가 더 많아요.

유목민족은 남자들이 사냥을 해다가 여자들을 먹였기 때문에

남성 중심의 사회였고, 일부다처제도 많아요. 그만큼 여자들이 순하죠. 지금 이슬람권처럼...

반대로 농경민족은 일할 사람이 많이 필요하기에 여자 중심의 모계사회로 발전했습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억세고 사나워요. 유럽이나 중국 같은 경우가 그렇죠.

우리나라는 민족 자체는 유목민족에서 시작헤서 한반도에 정착하면서 농경민족이 됬죠.

그래서 삼국시대는 물론, 고려시대까지도 남여의 연애가 자유롭고, 여자들의 발언권도 셌어요.

그러니 신라에 여왕도 나왔고, 고려시대 천추태후 등 유명한 여자들이 있죠.

그러다가 중국에서도 별로 함을 못쓰는 유교사상이 우라나라에 자리잡게 되면서,

남자 중심의 사회가 조선왕조 500년을 이어져 왔죠.

여자는 자식낳아서 잘 기르고, 살림 잘하고, 시부모 잘 모시면 효부가 돠는....

그렇게 눌려살던 여자들이

남녀평등의 현대로 들어서면서 오히려 반대로 억세졌습니다.

그걸 선거에 보탬이 되게 하려고 여자들을 우대하는 것처럼 정책을 써서 더해요.

페미꼴통들이 나오는 거죠.

러시아, 중국 등 공산주의국가 들을 보면 특히 더 심해요. 여성의 사회진출이 자본주의보다 더 빨랐죠.

그렇게 위해주는 척, 공산주의를 신봉하게 만든거죠.

절대로 우리나라는 남녀평등이 아니고 여성우위의 세상입니다.

그래서 사나운 여자들이 많아졌어요.

오죽하면 자기가 낳은 애기를 음식물쓰레기통에....

소셜우주님의 댓글

평소에는 순한데 아기를 낳고 기를때는 엄청 사나워집니다.

그래야 아기를 지킬 수 있으니까요.

파스칼8012님의 댓글

회원사진

동물중에 암컷이 사냥을 담당하는 동물도 있어서 그렇지 않습니다.

전체 285 건 - 10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5
댓글+2
댓글+4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3
댓글+4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