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수의과가 좋죠.

가축관리도 많지만, 반려동물의 수가 엄청 늘었죠.

그리고 그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행위도 고급화 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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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과는 사장, 회장 등 회사의 주요 경영자들을 보좌하는 역할을 배웁니다.

드라마 같은데서 보이는 차 심부름이나 전화응대 같은 단순한 역할이 아닌,

자료점검 등 회사경영에 대한 경영진의 보조역할이 원래 목적입니다. 그리고 점차 그렇게 바뀌고 있구요.

외모+지식소양이 다 갖추어지면 좋은 비서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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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경영학)과는 말 그대로 호텔에 극한된 것이고,

일류대학에서는 그런 과를 만들지 않습니다.

경영학과의극히 일부분이죠.

호텔이라도 경희대 호텔경영학과랑 연세대 경영학과 학생 둘이 동시에 지원하면,

당연히 연세대 경영학과 학생을 뽑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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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학과와 호텔경영학과를 비교한다면

당연히 취업할 수 있는 회사의 폭이 넓은 비서학과가 취업율이 높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