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엄마가 짜증나고 너무싫어요 혹시 다른 엄마로 바꿀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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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있잖아요.~ 생각해봐도 너무 이따위에요. 혼내는건 누나가 잘못이 크든 제 잘못이크든 둘다 어떻게 됐는지 제가 잘못했을 때는 저를 집중적으로 혼내시고 잘못이 크든 작든 크게 화만나면 나가 하면서 소리지르 시면서 유기할려고 하시고요. 그리고 저는 꼽기는거 싫어 하는거 알면서도 제가 친척들이랑 뭐만하면 엄마가 꼽기고요. 그리고 엄마는 제가 싫어 할짓만 골라서 행동해요. 그리고 엄마는 제말도 잘안들어 주시고요. 대답도 잘안해주시고요. 제가 가해자든 피해자든 상대방을 편들고요. 아주예전에는 과일 사오라고 하면 화내면서 그때도 유기할려고 하고 저한테 물건을 던지셨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나 생일 선물 잘안해 주셔요. 그런걸 사주시려고 해도 물어봐 주시지도 않고 아라서 사셔요.그것 뿐만 아니라 저 한테 사주실 물건이랑 생일 케이크 는 엄마가 좋은대로 샀어요. 친척들 이랑 외갓집을 까지 가족을 다 통틀어 봤을때랑 세상사람들 까지 다 통틀어 봤을때 엄마가 제일 못하구요 엄마가 제일 싫어요.~ 그리고 교회에서 버스 타고 올때도 저는 그 버스가 타고 싶은데 엄마가 타고 싶은 버스가 먼저 오니까 타로타고 오자 했거든요 심심하다고 그런데 같아 타자고 때를 서요 이때까지 아빠는 혼자 왔는데 혼자온 아빠는 뭐냐 구요 그리고 학원에 대해서는 아빠는 다니고 싶은데로 해주는데 엄마는 안돼 거기다녀 라고 하셔요 큰집에서 설거지도 제가 하던 중에 큰엄마가 해주신다고 해서 그자리를 비켰거든요 근데 큰엄마를 몸빵으로 밀치면서 큰엄마 나오게 하고 제가 하라면서 누가 큰엄마 한테 마끼레 냐 레요 진짜 욕하고 싶지만 참고 있습니다. 다른 엄마로 바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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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쿠키소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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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무리바꾸고싶어도 엄마는바꿀수없어요 작성자님의 어머니는 작성자님이걱정되고 사랑해서그런거라구요

단지 작성자니의어머니는 작성자님의 취향과 스타일을 모르는것뿐이예요!

엄마는 자신의 자식을 무척사랑해주고,보호해주고,자식이 한 일은 책임을 지는게자신의 의무라그래요 작성자님도 어머니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세요>o< 제답변이 도움이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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