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정보] 최근 철원 등 DMZ와 가까운 지역의 영농조합 토지 사라는 광고를 믿을 수 있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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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신문을 비롯한 일간지를 보면 영농조합이 땅을 판다는 광고를 많이접하게 됩니다.주로 지역이 철원, 연천 등 DMZ와 가까운 지역이 주로많으며, 때때로 평창, 인제 등 강원도 지역에 영농조합이 땅을 매입하여광고가 많아요.제제 후배들도 철원지역의 한 영농조합의 땅\\r\\n일부를 사들였다고 하는데 그 후배들즉 영농조합이 위탁관리를 통해 토지에서 경작하는 농작물을 팔아서 얻는 수익금도일부 매입자에게 넘긴다고 하는데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r\\n이런이런 영농조합의 광고 토지매매를하셨거나 아시는 분, 관계자 분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단순히 사지 마세요.사라는 간단한 대답은 사양한다.저는 사지 말랬더니 왜 사야 하지 않느냐 사야 한다면어떤 점에서 좋을지 등을 알고 싶습니다.그래야 후배들에게 한마디씩 해줄 수 있다.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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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붉은조약님의 댓글

1. 우선 업체에서 분양하는 땅은 절대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분양을 한다땅에는 상당한 폭의 업자 이익이 있으므로, 현지의 시세보다 훨씬 비싸다고 본다.밖에 없습니다. 부동산 매매에 따른 기대수익은 일반 상품의 경우와전혀 다릅니다. 일반 상품은 업자 마진이 제품 가격인 3050으로할 수 있으나 지방 토지의 경우 2~3배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보실 수 있습니다. 영농조합 토지분양의 첫걸음에는 현대건설 서산간척지농지를 영농 조합이 분양한 것이 처음이지만, 지금은 유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얼마간의마진을 붙여 분양을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현지 시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2.장뇌삼이나 영농을 해서 수확을 되돌린다는 말에 속지 마세요. 농업은 더욱더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영농비용은 날로 높아지는데 중국산 저가농산물이물이 들어와서 농민들이 무슨 농사를 지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것이 지금의 농사입니다. 그렇다면,영농하여 수확을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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