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32살 친하게 지내고 있는 언니랑 처음으로 심하게 싸웠어요그 동안은 알콩달콩하게 사랑한다 말 할 정도로 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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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친하게 지내고 있는 언니랑 처음으로 심하게 싸웠어요
그 동안은 알콩달콩하게 사랑한다 말 할 정도로 잘 지내 왔는데 매일 카톡하고
언니가 어느 순간부터 카톡을 하면 피하는 느낌들고 카톡하면 나 회사생활 출 퇴근 힘들다고 쓰잘데기 없는 카톡은 너가 알아서 하라고 카톡 와서 저도 모르게 서운하고 욱해서 그 동안 참아온 언니한테 이해하고 배려하고 나 혼자 꾹 참고 싸우고 싶지 않아서 저 혼자 참고 잘 지내 왔는데 제가 욱해서 연락하지 말라고 저가 먼저 말 했어요
그래서 언니가 알겠다고 미안하고 잘 지내라고 말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 날 언니한테 미안하다고 잘 못 했다고 사과 했더니 언니가 더 이상 연락하지말고 잘 지내래요 그러고 카톡 더 보냈더니 바로 차단했어요
시간 지나면 차단 풀까요?
전 23살이고 언니는 32살이예여
이렇게 되기 전 진짜 사이 좋고 남부럽지 않게 잘 지내 왔는데....
그렇다고 언니 회사 근처 기다렸다가 만나면 그것도 언니한테 무거운 사람이라 생각 할 수 있자나여
그 동안은 알콩달콩하게 사랑한다 말 할 정도로 잘 지내 왔는데 매일 카톡하고
언니가 어느 순간부터 카톡을 하면 피하는 느낌들고 카톡하면 나 회사생활 출 퇴근 힘들다고 쓰잘데기 없는 카톡은 너가 알아서 하라고 카톡 와서 저도 모르게 서운하고 욱해서 그 동안 참아온 언니한테 이해하고 배려하고 나 혼자 꾹 참고 싸우고 싶지 않아서 저 혼자 참고 잘 지내 왔는데 제가 욱해서 연락하지 말라고 저가 먼저 말 했어요
그래서 언니가 알겠다고 미안하고 잘 지내라고 말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 날 언니한테 미안하다고 잘 못 했다고 사과 했더니 언니가 더 이상 연락하지말고 잘 지내래요 그러고 카톡 더 보냈더니 바로 차단했어요
시간 지나면 차단 풀까요?
전 23살이고 언니는 32살이예여
이렇게 되기 전 진짜 사이 좋고 남부럽지 않게 잘 지내 왔는데....
그렇다고 언니 회사 근처 기다렸다가 만나면 그것도 언니한테 무거운 사람이라 생각 할 수 있자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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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휴전선이코앞님의 댓글
32살 언니 성격이 기분 나쁜거 참았다가 끊는 성격일 가능성이 있다 생각됩니다
근데 또 반복하죠
그럼 저러는거죠
계속 반복하던가 끊어야죠
둥둥둥소리님의 댓글
언니가 원하는대로하세요
지금 만나려고하면면 더 멀어져요
그러니 지금그냥지내세요
그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