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못생겼거나 돈없거나 공부못하면 삐뚫어질수 있나요?

본문

타인을 보는 생각이요 돈많은 사람 괜히 셈내고 안좋게 보거나 명문대생 부모 잘만나서 사교육한거라고 욕하고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들 괜히 질투하고 나를 싫어하는 남자나 여자가 저런 사람들을 좋아하는걸 성질내고 현실이 괴롭고 안좋게 보는 삐뚫어진 사고를 가지는 경우가 있는지 내가 그런건 아니고 님들은 어떰?

6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5

작은장난감님의 댓글

그런 경우를 보기는 했어요 그건 마음이 병든 거예요

정말은 못난 자신에게 화가 난 건데 방향을 돌려잘난 타인에게 화를 내는 거예요 그건 일종의 방어 기제예요 열등감의 표출이 대부분 그런 형태예요

문웨이크님의 댓글

회원사진

나는 못생겼는데도.... 키도163인데도 172존예녀 사귐...

삐둟어 진다는건 그 작으만한 희망도 저버리는 거임...

잘해라 진짜 인생 화이팅이다!~

올리버님의 댓글

회원사진

네 가능합니다 가진것이 없스면 무시당합니다 종교도 돈이 없스면 개무시 당하죠

그게세상입니다

이린혜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그럼요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 "포인트로 감사"로 마음을 전해 주세요^^

치칠레아님의 댓글

있긴있는데

공부잘하거나 잘생기고 예뻐도 삐뚤어집니다.

우월감으로 깔보는애들

결국엔 교육이 문제임

전체 283 건 - 12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2
댓글+1
댓글+3
댓글+5
댓글+1
댓글+1
댓글+5
댓글+3
댓글+2
댓글+2
댓글+3
댓글+2
댓글+5
댓글+1
댓글+1